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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 ‘스틱PC’, 99달러면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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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가 99달러에 내놓을 스틱PC(사진출처 : 릴리퓨팅)

150달러 안팎에 나온 인텔 컴퓨트 스틱에 이어 레노버가 125달러짜리 아이디어스틱 300을 내놓더니 급기야 알만한 상표를 붙인 100달러 미만의 스틱PC도 등장할 듯하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멀티미디어 장치 제조사 아코스가 99달러에 윈도를 포함한 ‘스틱PC’를 내놓을 것이라고 릴리퓨팅이 보도했다.

1.3GHz 인텔 쿼드코어 아톰 Z3735F와 2GB 램을 갖춘 아코스의 99달러 스틱PC는 모니터나 TV의 HDMI에 곧바로 꽂아 쓸 수 있게 HDMI 커넥터를 달았다. 32GB의 내부 저장 공간을 갖고 있지만 윈도10을 사전 설치해 출시하는 만큼 실제 이용자가 쓸 수 있는 저장 공간은 이보다 적지만, 마이크로SD 카드를 꽂거나 USB 하드디스크나 SSD를 연결해 저장 공간을 늘릴 수 있다.

100달러 미만의 스틱PC는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 제조사들이 이미 내놓고 있어 새삼스럽지 않지만, 익히 알려진 브랜드의 스틱PC 가격도 점점 낮아지고 있어 이 시장의 경쟁도 점차 가열되는 양상이다. 아코스 스틱PC는 윈도10이 출시되는 7월 29일 이후부터 구매할 수 있다고 릴리퓨팅은 전했다.

출처 : 릴리퓨팅

글/ 테크G 최필식 chitsol@tech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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