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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서서 위험을 감수하는 최정예 조종사, ‘공군 테스트 파일럿’

시험비행은 이제 막 개발이 끝난 항공기를 상공에 올라가 시험해보는 비행을 말한다. 개발과정에서도 그렇고 개발 후에도 그렇고 작전에 투입 될 항공기가 실제로 정상적인 임무수행을 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을 해야 하는데 이런 임무를 시험비행조종사가 한다.

아직 아무도 타보지 않은 항공기를 타본다는 설레임도 있지만, 이제 막 시험 생산된 기체를 공중에서 극한의 상황까지 몰고가 테스트 한다는 것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모험이기도 하다.

이런 비행시험을 통과해야만 항공기들은 결함을 보완하고 완벽한 항공기로 만들어져  대한민국 영공수호에 투입되게 된다.

무엇보다 완벽한 항공기를 만드는 것은 선, 후배조종사들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며, 이유불문하고 차질없이 진행해야 할 부여 받은 임무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앞장서서 위험을 감수하는 최정예 조종사가 바로 공군 시험비행조종사, '테스트 파일럿'이다.

[사진출처: 공군 공감]

글/ 강헌 ke9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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