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도심 아파트 속의 캠핑장 중랑캠핑숲

캠핑 이제 멀리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눈이 내리는 영하의 주말에도 47사이트 모두가 캠핑 온 가족들로 이미 텐트가 꽉 차여져 있었다.

언제든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다녀 올 수 있는 중랑캠핑숲은 망우동의 변두리 야산 18만㎡을 오토캠핑이 가능한

가족캠프존(3만7200㎡)과 청소년문화존(2만5300㎡), 생태학습존(4만2000㎡), 숲체험존(7만5166㎡)의 4개 구역으로

청소년 독서실과 어린이놀이터 등 공원시설이 있으며 숲체험존은 바로 이용 가능하고 캠핑존은 예약제로 운영 중에 있다.

캠프존은 47면의 캠핑 사이트가 설치돼 하루 최대 200명 이상 이용 가능하며 각 사이트마다 잔디밭, 바비큐그릴, 야외테이블,

전원 공급시설 등이 설치됐다.

서울시가 조성한 기존 캠핑장은 대부분 주차장이 멀어 야영 도구들을 옮기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중랑캠핑숲은

캠핑장 내 주차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전철 중앙선 양원역이 공원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도심에서 가족중심의 캠핑여가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시울 시민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오토캠핑장이다.

2010년 11월 20일에 개장한 중랑캠핑숲은 개발제한구역내 비닐하우스 등으로 훼손된 곳을 복원하여 학생소풍 및 가족단위 피크닉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원으로 인위적 시설을 최소화하였으며, 건강한 숲을 주제로 한 생태학습 공원이다.

글/ LiveSquare 김명환과 캠핑여행하기 cartuner@naver.com

라이브스퀘어

우리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이야기합니다

Comments are closed.

포스트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