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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해시태그 뉴스] ‘청년 김영삼’이 남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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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강민석] 세상의 모든 단어로 이슈를 전합니다. QBS 60초 해시태그 뉴스입니다. 한 다발의 꽃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사진 속, 앳된 청년은 이후 대한민국 14대 대통령이 됩니다. 청년 정치의 시대를 열었던,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발자취. 해시태그로 담았습니다.

해시태그 ① 최연소 정치인
첫 번째 해시태그 최연소 정치인. 대한민국 대통령을 꿈꾸던 섬 소년은, 한국 정치사에 숱한 기록을 남긴 거목으로 자랍니다. 1954년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영삼 전 대통령. 헌정 사상 최연소인 만 26세의 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는데요. 이후 38세에 원내총무를 지내고, 47세에 야당 총재로 취임하는 등 숱한 최연소 기록을 남기며 청년 정치인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해시태그 ② 사사오입
여당의 젊은 정치인으로 승승장구하던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인생을 바꾼 사건이 일어납니다. 두 번째 해시태그, 사사오입. 1954년 11월 29일, 유례없던 3선 중임 대통령제를 발효시키는 헌법 개정을 위해 여당인 자유당 측에서 부결을 가결로 만든 이른 바 사사오입 개헌에 항의하며 김 전 대통령은 당시 자유당을 탈당하고 본격적인 야당 정치인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이후 야당 지도자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던 김 전 대통령은 유신체제에 정면으로 맞서다 헌정 사상 최초 의원직에 제명당하는 등 청년 시절, 고난의 정치 인생을 겪어냅니다.

해시태그 ③ 40대 기수론
1971년 대선을 앞두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세대교체를 선언합니다. 세 번째 해시태그, 40대 기수론. 청년이 당을 리드해야 한다는 40대 기수론. 당시 원로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철승 의원 등 당시 40대였던 젊은 정치인들과 함께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 나서는데요.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양김 시대’를 열며 한국 정치 역사를 새로이 쓰게 됩니다. 60여 년 전, 만 26세의 나이에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고자 정치계에 뛰어들었던 청년의 기개. 젊은 리더가 부재한 2015년 대한민국 거목의 서거는 여러 의미를 남기고 있습니다. 이상 뉴스크리에이터 강민석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강민석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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