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3대를 이어오는 일본 아리노미엔 캠핑장

일본의 캠핑문화 탐방을 위해 매일경제 캠핑 교육 팀 교육생들과 함께 다녀 온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우리 보다 캠핑 여가문화가 정착 되어 있는 곳을 방문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빠듯한 일정을 보내고 왔다.

첫 번째 방문지인 아리노미 캠핑장은 우리나라의 관광농원 캠핑장과 비슷하지만 이곳 캠핑장은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거쳐 현재의 30중반의 캠장이 운영하는 3대에 걸친 아주 오래된 전통과 시간이 머무는 곳이라 생각하면 된다.

캠핑장을 들어서면서 필자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카라반의 명품인 에어스트림이만을 위한 캠핑존이 있는 것을 보고 한동안 그 자리를 맴돌고 있는 나를 보면서 혼자 웃음을 먹은 미소를 지어본다.


캠핑을 쾌적하게 할 수 있도록 오토캠핑 사이트 사이트마다 많은 나무들이 심어져 사계절의 풍경을 느끼면서 캠핑을 즐기실 수 있는 곳으로 울창한 숲과 농장이 잘 어우러진 곳이라 생각하면 되는 곳이다.

아리노미엔 캠핑장은 도심에서 90분 교통 좋은 입지에 있으면서, 깨끗한 공기와 신선한 농산물이 풍부하며 사계절 캠핑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일본의 특징인 온천 노천탕을 비롯하여 여기에서 생산하는 야채와 채소를 캠핑을 온 캠퍼와 지역 주민 그리고 도시에서 찾아 온 관광객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작은 공예품과 간단한 식사 그리고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캠핑장 구획은 개인 캐라반존과 팬션존 그리고 애견 캠핑존과 개별 텐트존으로 구성되어 있는 규모가 있는 캠핑장이다.

참나무와 느티나무, 벚꽃 나무에 둘러싸인 텐트존 과 자전거 나 오토바이, 배낭 여행객을 위한 캠핑존 각각의 사이트 크기가 다르게 잘 조성 되어 있으며 여름철이나 장기 체류에 필요한 세탁실까지 운영하는 섬세한 부분까지 잘 구성되어있다.

글/ LiveSquare 김명환과 캠핑여행하기 cartun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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