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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꾹, ‘ECI 컨퍼런스’서 창조혁신기업으로 선정

도매꾹을 개발한 지앤지커머스는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 푸동지구 메르세데스 벤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ECI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국제 전자상거래 창조혁신상을 수상했다.  ECI 컨퍼런스는 2014년 뉴욕에서 창립된 국제 전자상거래 창조혁신협회(IECIA)에서 마련하는 행사로 국제전자상거래 창조혁신상 조직위원회에서 주최 하였다.

특히 올해는 중국 미국, 인도, 한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에서 바이두 누오미 대표 청량,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 샵 대중화지구 책임자 천룬지에잉, 라자다 CEO 막시밀리안 비트너 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전자상거래 업체 대표들이 대거 참여하여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이날 도매꾹이 ECI위원회로부터 국제 전자상거래 창조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도매꾹의 중국 서비스인 지단청을 선보인 것이 계기가 됐다. 지난 3년여 기간동안 도매꾹이 중국의 여러 전자상거래 업체를 방문하고 협업하면서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을 중국 시장에 소개하고, 전개하기 위해 도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날 모영일 도매꾹의 대표는 ‘국제간 전자상거래 경쟁력이 언제 국가간 상품 교역을 초월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토론에서 “나날이 치열해지는 국제 전자상거래 기업간 경쟁 속에서 유동적인 고객들의 충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상대국 고객들의 기호 및 습성, 문화를 적극 수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즉시 응답하는 창의적인 감동 서비스가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글/벤처스퀘어 인턴 강태욱 taeuk11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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