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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이면 전국 최고의 낙조를.. 을왕리 호텔 레이

융합이란 단어가 요즘은 모든 분야에서 흔하게 적용되는 테마인가보다.

캠핑과 호텔이 만나면 그 또한 융합 서비스가 된다.

자연과 하나 되는 그리고 가족과 체험하는 캠핑이 호텔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떤 느낌 일까 궁금해서 을왕리의 레이 호텔을 방문하였다.

호텔 레이는 대형 호텔은 아니지만 외장 디자인이 대형 유람선을 그대로 육지로 옮겨 객실은 만들어 놓은 것이 일반인에게는 색다른 호텔이다.

꿈이 함께하는 레이호텔 임종정대표는 올해의 테마로 호텔 객실을 캠핑과 접목하여 고객 서비스를 다변화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7개 층 17개의 객실중 테라스가 있는 전 객실 모두 글램핑과 캠핑의 꽃 바베큐를 도입 변화하는 호텔레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말한다.

호텔레이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중의 하나인 인천공항 인근 을왕리 해수욕장에 위치하며 인근에 한국 최대 규모의 요트 마리나인 왕산 마리나와 아름다운 섬 무인도와 실미도가 있다.

깨끗한 옥빛 바다 영종도 서해 끝 을왕리 해수욕장은 물평균 깊이 1.5m 정도의 완만한 경사와 백사장으로 어린아이와 함께 가족단위의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천연적인 좋은 조건을 구비한 해수욕장이다.

1.5km정도 되는 긴 해변은 물이 빠지더라도 갯벌보다는 단단한 모래사장이 드러나서 먼 바다까지 달려볼 수 있는 곳이다.

수도권에서 제일 가깝고 매력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용유도에 위치한 을왕리 해수욕장은 일찍이 국민휴양관광지로 개발돼 편의시설도 거의 완벽하고 뒤쪽으로는 병풍처럼 펼쳐지는 우거진 숲이 있어 피서지로도 제격이다.

특히 해질녘이면 전국 최고의 낙조를 감상할 수도 있으며 겨울 바다의 정취를 가볍게 즐기며 추억을 만들기 좋은 수도권의 명소가 을왕리 해수욕장이라 생각이 든다.

글/ LiveSquare 김명환과 캠핑여행하기 cartun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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