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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마약왕 구스만 잡은 ‘얼간이’?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성창규] 멕시코 최대 마약조직을 이끄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지난 8일 생포됐습니다. 이 사건에 헐리우드 스타가 관여돼 화제인데요. QBS 60초 모바일뉴스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시선 1. ‘엘 차포’ 구스만, 탈옥 6개월 만에 생포
교도소 땅굴을 뚫고 탈옥했던 마약조직의 두목 구스만이 멕시코 서부 로스 모치스 주택에서 탈옥 6개월 만에 또 다시 붙잡혔습니다. 피와 기름의 얼룩과 벽면 곳곳에 남은 총구 흔적이 당시의 치열한 검거상황을 보여주는데요.

시선 2. 숀 펜 ‘영화제작’ 인터뷰로 구스만 위치 노출
구스만 체포에, 미국 영화배우 숀펜이 행방의 단서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스만 일대기를 다룬 영화 제작을 위해 인터뷰 하는 과정에서 위치가 노출된 것입니다.

시선 3. 구스만 인터뷰로 숀 펜 ‘도덕성 논란’…비난 여론
이 인터뷰가 미국 대중문화 잡지 ‘롤링스톤’에 실리자 숀 펜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잔혹한 마약갱단으로 악명 높은 구스만의 행적을 지나치게 미화하는 등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데요.

호아킨 구스만 / 롤링스톤 인터뷰
15살 때부터 (마약을 팔았습니다).  내가 자란 지역은 지금까지도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인터뷰에 대한 기사 사전검열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져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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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4. ‘엘 차포 만난 엘 저코’…숀 펜 수사당국 조사 예정
숀 펜은 구스만 체포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지만 범죄자를 도왔다는 의혹과 자금세탁 혐의 등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엘 차포-엘 저코를 만나다’라며 ‘키가 작은 사람’을 뜻하는 ‘엘 차포’ 구스만과 함께, 숀 펜을 ‘얼간이’라는 뜻의 ‘엘 저코’에 빗대 비꼬았습니다. 한편 멕시코 정부는 체포한 구스만을 미국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성창규였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성창규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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