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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5년 뒤 사라질 ‘이것’ 공개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정민경] QBS 60초 해시태그 뉴스입니다. 공중전화, 삐삐, 카세트테이프. 얼마 전까지 우리의 일상에 꼭 필요했지만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어진 물건들인데요. 최근 5년 후 사라질 수 있는 물건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5년 후의 미래! 해시태그로 미리 만나보시죠.

해시태그 ① #현금
5년 후 사라질 수도 있는 첫 번째 해시태그, 바로 현금입니다. 인터넷 은행, 핀테크 서비스 등 온라인 금융 시대가 열리면서, 언제 어디서든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된 요즘. 한 미국 설문조사 기관에 따르면 35세 이하 소비자의 94%는 온라인을 통해 은행 일을 본다고 나타났고, 2000년부터 2012년까지의 수표 사용량이 약 57% 급감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 ‘현금’으로 결제하는 행위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어쩌면 5년 뒤, 세뱃돈을 주고받기 위해 단말기를 들고 다녀야 하는 건 아닐까 싶네요.

해시태그 ② #비밀번호
5년 후 사라질 수 있는 두 번째 해시태그! 비밀번호. 급증하는 개인정보 유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비밀번호’를 대신할 새로운 생체인증 기술을 실험 중이라는데요. 현재 개발 중인 기술로는 뇌파를 이용해 특정 단어를 입력할 수 있는 ‘뇌파인증’, 그리고 심전도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심장박동을 인식 후 기기에 연결하는 ‘심박인증’ 등이 있다고 합니다. 비밀번호를 자주 잊어버려서 애를 먹었던 분들! 이제 마음 놓고 ‘인증’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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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③ #택시기사
현금, 비밀번호에 이어 5년 후 사라지게 될 마지막 해시태그는 뭘까요? 바로, 택시기사입니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신산업, ‘무인자동차’ 시대가 열리면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외 기업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무인택시’ 사업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해 말 일본에서는 택시기사 대신 로봇이 운전하는 무인 택시를 빠르면 오는 2020년에 도입할 것으로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승객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배차 서비스를 신청하고 GPS장치와 컴퓨터로 주행하는 ‘무인 택시’!
5년 뒤, ‘지문’으로 승객 인증을 하고, ‘현금’ 대신 ‘스마트폰’으로 요금을 결제하는 로봇 무인택시가 거리를 활보하게 될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정민경 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정민경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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