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깨끗하게 집에서 키우고 드세요

집에서 원하는 만큼의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대… 스프라우츠가 개발한 ‘시드팟’, 스마트폰과 연동돼 스스로 농사 지어

생산량은 토양 재배 방식보다 6배, 물 사용량은 98퍼센트까지 아껴

 

 
 

 

살고 있는 집의 일부를 첨단 농장으로 바꾸는 스타트업이 화제다.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스타트업 스프라우츠IO(SproutsIO)이다. 창업자 제니퍼 파라(Jennifer Farah)는 집에서 난초를 키우는 게 취미였다.

그러나 난초는 그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번 시들었다. 그 이유는 토양의 상태, 습도, 기온, 빛의 세기 등 고려해야 하는 요소가 많았기 때문이다.

파라는 이 문제를 해결하면 실내에서도 농사를 지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흙 없이 농사를 지어 보기 시작했고, 농업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직접 실험했다. 진행과정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빼곡히 기록했다.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자, 만들고 싶었던 실내 농장을 구현할 수 있게 됐고, 2013년 스프라우츠IO를 설립했다. 완성한 시제품은 시드팟(Seed pot)이다. 시드팟을 여러 개 연결하면 원하는 크기의 실내 농장을 구성할 수 있다. 재배할 수 있는 작물 또한 다양하다.

“작물을 기르는 법조차 모르는 사람도 아파트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만들겁니다.”

-제니퍼 파라, 스프라우츠 CEO-

 

콘텐츠 콜라보: 김종춘 불패경영아카데미 대표

                                곽동훈 불패경영아카데미 총괄PD

                                김민주 불패경영아카데미 콘텐츠PD

                                박승호 불패경영아카데미 플랫폼PD

                                박현덕 불패경영아카데미 콘텐츠PD

                                김은지 불패경영아카데미 디자인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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