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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6] 태블릿은 하만 카돈, 스마트워치는 스와로브스키와 손잡은 화웨이

미국 시각 1월 5일 화웨이는 만달레이베이 베이사이드 볼룸에서 진행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 ‘화웨이 메이트 8’과 함께 10.1인치 타블렛인 미디어 패드 M2와 여성들을 위한 화웨이 워치를 발표했다.

화웨이 미디어 패드 M2는 스피커 기업인 하만카돈과의 합작으로 ‘ClariFi’ 기술을 탑재해 이전 태블릿에서 경험하기 힘든 사운드를 스피커를 통해서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블렛에 위치한 홈 버튼은 지문인식으로 기기를 잠금 해제할 수 있고 좌/우 제스처를 지원한다. 또한 2048 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펜(M-Pen)으로 실제 펜을 쓰는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20160105-_DSC4838미디어 패드 M2는 한국을 제외한 26개국에 먼저 출시된다. 16GB 저장 공간에 2GB 램을 탑재한 제품은 349달러, 여기에 LTE가 추가된 제품은 399달러에 판매한다. M-Pen과 64GB 저장 용량, 3GB 램을 탑재한 제품은 419달러와 LTE 버전 469달러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화웨이는 여성들을 위한 화워이 워치를 출시했다. 스와로브스키와 합작해 여성들의 취향에 맞게 크기를 44mm로 줄이는 한편, 로즈 골드 컬러로 세련된 디자인에 시계 테두리에 보석을 둘러 패션 소품 같은 느낌을 가득 채웠다. 또한 안드로이드 워치 최초로 시계에서 제품에 탑재된 마이크와 스피커를 이용해 통화할 수 있다. 기본 모델인 화웨이 워치 엘레강트는 499달러, 스와로브스키 보석이 추가된 화웨이 워치 주얼은 599달러에 판매되며 여성의 취향을 고려한 10개를 포함한 40개의 다양한 시계 화면을 제공한다. 

(라스베이거스=테크G 김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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