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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위치 헌터 (The Last Witch Hunter, 2015) 편 [줄거리 알려줌]

 위치 헌터의 세계관과 주인공 캐릭터 설정을 스포 없이 알려 드립니다.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인지 확인해보세요~

[줄거리 알려줌] 영화, 라스트 위치 헌터 편  |  유튜브 동영상 (보러가기)

여기, 모든 마녀들의 여왕, “위치 퀸”이 있습니다.

위치 퀸은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을 증오하여, 흑마술로 흑사병을 창궐시켜 사람들을 죽임으로서, 인간문명 자체를 소멸시켜가던 중이었는데요.

이런 위치 퀸에 맞서, 흑사병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위치 퀸을 죽이기 위해, “도끼십자회”라는 단체를 결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도끼십자회의 멤버, 코울더가 마침내 불타는 검으로 위치 퀸을 찌르게 되는데요.

코울더의 칼을 맞아 재가 되어가던 위치퀸이, 코울더에게 “외롭게 영원히 살라”는 저주를 내린 후, 800년이 지난 2015년까지 코울더가 죽지 못해 살아있다는 설정이 영화의 핵심 세계관입니다.

 

이 800년의 시간 동안, 인간과 마녀는 “인간에게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란 제1원칙 아래 평화협정을 채결하고 공생 중이었는데요.

제1원칙의 준수여부를 감시하는 임무는 ”도끼십자회”가, 제1원칙을 어긴 마녀를 체포하는 임무는 ”코울더”가, 체포된 마녀를 재판하는 임무는 ”마녀위원회”가 각 각 맡아서 이 평화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영화는, 도끼십자회 소속 신부로서, 코울더를 공식 보좌하는 “돌란”직책을 지난 50년간 활동했던 ”제36대 돌란”이, 어느 날 마녀의 흑마술에 피습을 당해 사경을 헤매게 되면서, 이 사건의 배후를 찾아나선 코울더의 이야기로 뼈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언제나 똑같은 캐릭터로 똑같은 연기를 보여주는 ”빈 디젤”이지만, 코울더 캐릭터가 가진 설정들 때문에, 몸에 맞춘 듯 한 뜻밖의 리얼함을 선사하는 판타지 액션 영화, 라스트 위치 헌터는 2015년 12월 30일에 개봉했습니다.

글/ 알려줌 알려줌 ask@allyeoz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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