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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팬콧 ‘베이스캠프 다운 점퍼’

[ H스포츠=구민승기자 ] 현재 우리들에게 가장 익숙한 캐릭터는 무엇일까. 아마도 현재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카카오프렌즈’가 아닐까싶다.

카카오프렌즈가 현재 유행이 되기 한참 전 의류 브랜드 중에서도 ‘오리’를 활용한 팬콧의 인기는 1~20대에게 많았다. 아마 3년 전만 하더라도 팬콧 맨투맨을 하나쯤은 옷장에 있었을 것이다.

그러다가 우리들에게 조금은 잊힌 브랜드가 됐다. 그러면서 팬콧의 옷들은 변화를 겪었다. 올해 출시한 패딩인 ‘베이스캠프 다운 점퍼’가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싶다.

1) 캐릭터를 포기하고 트렌트를 선택한 패딩

 카카오프렌즈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지금 팬콧의 오리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캐릭터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 점은 인지한 팬콧은 이번 ‘베이스캠프 다운 점퍼’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이 아닌 깔끔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어쩌면 이 제품의 경우 팬콧의 대표적인 캐릭터 로고가 들어가 있지 않지만, 지금 1~20대가 좋아할만한 디자인을 선택해 대중성을 잡으려고 했다.

‘팬콧=오리’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깔끔한 디자인의 옷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2) 옷의 기능에도 충실히 수행

 이번에 출시한 ‘베이스캠프 다운 점퍼’의 경우 깔끔한 디자인에 따뜻함이 장점인 옷이다. 요즘 트렌드인 ‘주머니’를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트렌트도 뒤지지 않았다.

또한 팬콧은 패딩의 기본 성능인 ‘따뜻함’은 물론 모자에 라쿤을 선택해 고급스러움도 책임졌다. 또한 안쪽 주머니에도 신경을 쓰며 활동성도 높였다.

추운 날씨에 어쩌면 뻔한 디자인의 아웃도어 브랜드의 패딩이 아닌 깔끔하면서도 보온성도 유지한 ‘베이스캠프 다운 점퍼’로 색다른 느낌을 주는 것도 이미지 변신에 좋을 것이다.

*최종 느낌*
1. 깔끔한 디자인이 좋다.
2. 주머니를 활용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3. 패딩의 가장 기초적인 보온성은 물론 활동성까지 잡다.

H스포츠는 예전과는 다르게 빠르고,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을 드리고자 다양한 브랜드들의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느낀 것들을 거짓 없이 솔직하게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기사의 경우 홍보 형태가 아닌 직접 느낀 2주 동안 착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위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품리뷰 기사들을 통해서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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