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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2016 ‘공공데이터’ 시대 개막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박규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과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숨겨진 공통점을 아시나요? 바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뤄낸 성과입니다. 첨단 산업의 미래, ‘빅데이터’의 열쇠는 ‘공공데이터’에 달렸는데요. 공공데이터의 시대를 예고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시선 ① # 국가 중점 개방 데이터 행사 개최
지난 14일, 행정자치부는 ‘정부 3.0 공공데이터 개방 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자치부 정재근 차관과 국토부, 해수부, 산림청 등 국가 중점개방 데이터 추진기관과 활용 기업, ‘열려라 데이터’ 활동 단원 등 3백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올 한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확인했습니다.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
Q.올 한 해 대표적인 공공데이터 개방 성과라면 무엇인지?
A.올해 큰 성과는 국민에게 직접 생활에 필요한 데이터가 무엇이고, 개방했을 때 비즈니스에 바로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가 무엇인지 물어봐서, 그중에서 가장 용량이 큰 데이터를 선정해서 11개 분야 국가 데이터를 개방한 것입니다. 실제로 많이 활용되고 있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창업된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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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② # 국가 중점 개방 데이터란?
국가 중점개방 데이터는 건물의 전기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 내역과 비용 절감을 계산하고, 전국 등산로 정보를 통해 여가를 계획적으로 즐기는 등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행자부는 내년 상반기 도로명 주소, 지방재정 등 10개 이상 공공데이터를 추가 개방하며 더욱 다양한 창업과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열리게 될 공공데이터의 시대, 국가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박규진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박규진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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