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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향수의 지표를 바꿀 BEST 3 추천

[ H스포츠=구민승기자 ] 남자들의 향수는 2~30대들이 좋아하는 향수와 40대 이상이 좋아하는 향수는 다르다. 2~30대는 향수를 선택할 때 이성을 생각을 하면서 고르는 반면 40대 이상은 자신의 상징하는 냄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40대의 경우에도 이성이 좋아하는 향의 향수를 고르기도 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2~30대들이 좋아할 수 있는 향수를 추천해보려고 한다.

사실 주요 포털 사이트에 ‘남자 향수’만 쳐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향수라는 단어가 밑에 뜬다. 이처럼 2~30대에게 향수는 이성에게 나를 조금이라도 좋은 이미지로 만드는 매개체이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향수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뜨는 게 바로 남자 향수 BEST 5다. 바로 BEST 5의 향수는 ‘CK ONE,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존 바바토스 아티산, 딥디크 오에도 오드 뚜 왈렛, 펜할리곤스 앤디미온’ 이렇게 5가지로 선택되고 있다.

사람의 개인에 따라 취향이 다를 수는 있지만 BEST 5중에서도 ‘CK ONE, 존 바바토스 아티산’은 빠지지 않고 얘기되는 향수로 손꼽힌다. 그렇다면 이렇게 5가지 이외에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향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CHOICE 1. <존 바바토스> 다크 레블

나쁜 남자’들의 매력은 여자들이 쉽게 벗어나오지 못한다. 이렇듯 나쁜 남자의 향도 여자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존 바바토스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다크 레블은 나쁜 남자 컨셉이다.

존 바바토스의 대표 향수인 아티산보다 진한 향이 인상적인 향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진한 향기의 매력에 빠져 쉽게 빠져 나오기 힘든 것은 흠이다.

다크 레블의 경우 처음에는 향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진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연하게 되면서 좋은 향기로 변하기 때문에 첫 인상만으로 판단하지는 말 것. 나쁜 남자의 매력은 처음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발휘되는 것처럼.

CHOICE 2. <메르세데스-벤츠 클럽> 블루 EDT

벤츠하면 당연히 자동차 브랜드로 각인되어있다. 자동차 브랜드에서 만든 향수답게 케이스도 매끈하면서 섹시하게 나왔다. 또한 향도 벤츠처럼 고급진 것이 포인트.

블루 EDT는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향수다. 상큼하고 산뜻한 향기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부드럽고 잔잔하게 남아 있어 멋스러움을 내는 것이 인상적인 향수다.

상큼하면서도 바다처럼 퍼지는 향을 맡아보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향수 케이스를 보는 순간 자연스럽게 더 깊은 매력에 빠질 것이다.

CHOICE 3. <겐조> 르빠 겐조 뿌르옴므

3개 중에서 가장 상큼한 향기가 아닐까싶다. 그래서인지 처음 냄새가 시원함을 자극하는 것이 이 향수의 매력 포인트다.

미온수의 깨끗함과 민트의 청량감이 조화되어 밸런스가 높은 제품이다. 특히 스킨 냄새가 잘 나지 않고 청량감 있는 느낌이 매력이 아닌가 싶다.

이 향기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조금 향이 쉽게 사라지기 때문에 5~6시간마다 한 번씩 뿌려주면 더 좋은 냄새를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향수들이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이 쓰는 향수라고 해서 전부다 사람들의 마음을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수를 구매하기 전에 매장에 다니면서 발품을 판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향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진> 각 브랜드 제공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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