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편함 그리고 깔끔함이 생명이 된, ‘커스텀어클락’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커스텀어클락(Costume o’colck). Custume(의류), O’clock(정각)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신진브랜드다. 커스텀어클락의 경우 2010년 브랜드를 런칭한 후 5년이라는 시간동안 힘든 이 바닥에서 살아남았고, 현재는 많은 신진브랜드들 사이에서도 어깨를 당당하게 펼 수 있는 자리까지 왔다.

본격적으로 커스텀어클락이 힘든 신진브랜드 바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전략과 올 겨울 어떤 옷들이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추천을 해보려고 한다.

#1 확고한 철학

 커스텀어클락의 경우 1~20대 스트리트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브랜드다. 깔끔한 디자인에 좋은 퀄리티의 소재. 사실 수많은 신진브랜드들이 실패하는 이유들 중 하나가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퀄리티와 패턴 등에 대해서는 부족함이 있는 경우가 많다.

동대문 부자재 매장부터 백화점 유통 판매 등 20대에 수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들을 커스텀어클락에 녹여냈고, 그것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적중시켰다.

옷의 기본인 편안함은 물론 깔끔한 디자인, 퀄리티 높은 소재를 선택해 자주 입을 수 있게끔 만드는 옷을 만든 것이 원칙이 됐다. 그 결과 5년 동안 신진브랜드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

#2 주력 제품

5년 동안 커스텀어클락은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내면서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옷들로 변신시켜나갔다. 겨울인 지금 코트를 비롯해 니트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니트 중에서 ‘First Cable Knit’의 경우 두께 감이 있어 추운 겨울의 날씨와 어울린다. 또한 다양한 셔츠와 입어도 잘 어울리게끔 나와 있는 것이 장점이라도 해도 된다.

특히 두께감이 있고 색상도 다양하기 때문에 슬랙스의 바지와도 잘 어울리는 동시에 청바지에도 잘 어울려 평상시 입고 다니기 편한 옷이다.

‘First Cable Knit’가 두께감이 있는 니트였다면 ‘Nep B Crew Neck Knit’의 경우 게이지 솔리드 편직으로 제작되어 견고하면서도 두꺼운 코트와 입었을 때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는 옷이다.

울과 나일론 소재가 주로 들어갔기 때문에 세탁을 한 이후에도 수축되는 게 적기 때문에 평상시에 자주 입게 되는 옷이 아닐까싶다.

#3 향후 계획

 커스텀어클락의 경우 힘든 신진브랜드의 경쟁 속에서 5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당당히 살아남았다. 이제는 더 나아가기 위해 온·오프라인 유명 편집샵과 자체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커스텀어클락은 신진브랜드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장을 보일 수가 있었다. 꾸준하게 좋은 퀄리티의 소재와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계속해서 나온다면 지금처럼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신진브랜드가 되지 않을까싶다.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Comments are closed.

포스트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