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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알려줌-이슈] 미래를 알려줌 2화. 푸드테크 전성시대 : 미래의 먹거리는 무엇일까?

앞으로 어떤 미래의 먹거리들이 생겨날까요? 미래기술 컬럼니스트 정지훈 교수가 미래의 먹거리를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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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푸드테크(Food Tech), 애그리테크(Agri-Tech)라고 지칭하는 음식과 농업관련한 스타트업 투자가 활발합니다.

미래의 먹거리에 대한 전망과 변화가 대두된 것은, 비만, 건강 등 퍼스널한 문제에서부터 육식중심 생활패턴으로 인한 식량상황 악화, 가축배출물에 의한 온실효과 등 글로벌한 이슈들과 관련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미래의 먹거리들이 생겨 날까요?

 

많은 혁신가들이 곤충에 관심을 가집니다. 이는 육류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폭등 가능성과도 연관있으며, 곤충은 육류를 대신하여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곤충의 영양적 가치와 더불어, 무엇보다 곤충양식에 들어가는 비용과 물, 탄소배출 등이 매우 적습니다.

영화 설국열차의 바퀴벌레 양갱이 떠오르시나요?

네덜란드 바게니겐 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식용가능한 곤충의 종류가 1400여 개에 이르며, 앞으로 훨씬 좋은 영양분과 맛을 겸비한 음식으로 개발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험실에서 길러내는 육류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이는 소와 같은 동물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근육으로 분화시킨 후, 배양을 통해 그 양을 증가시키면서 육류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2013년 실험실에서 처음 만들어진 햄버거 패티는 당시, 32만 5천 달러라는 제작비가 들어갔지만, 현재는 그 가격이 11달러를 조금 넘는 선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개발속도에 따라 수년 뒤에는 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사(NASA)가 우주인 식량공급의 일환으로 이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도 관련 스타트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글/ 알려줌 알려줌 ask@allyeoz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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