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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알려줌-이슈] AR / VR의 현재 그리고 곧 다가올 미래

AR(Augmented Reality) 및 VR(Virtual Reality) 관련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AR/VR을 대중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Digi-capital의 보고서에서 언급 된, 7가지 필요 선결조건들을 정리해서 알려 드립니다.

[IT알려줌-이슈] AR/VR의 현재 그리고 곧 다가올 미래  |  유튜브 동영상 (보러가기)


1. Mobility :

AR의 경우 실제 세계를 차단하지 않고 어디에서든 사용될 수 있으며, 이러한 자유도가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모바일 기기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더욱 확실한 이동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디바이스가 어딘가에 매여 있는 불편함이 있어서는 안되며, 배터리도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해야 하고, 보이스나 데이터 서비스가 지금의 모바일 기기 수준으로 가능해져야 합니다. 만약 바깥에서 전화를 걸 수 없거나 웹 브라우징을 할 수 없다면, 지금의 스마트폰을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VR의 경우는 실제 세계를 차단하기 때문에 집 안이나, 사무실, 기차나 비행기 같은 특정 장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VR의 경우 Mobility가 아주 큰 변수는 아닐 수 있습니다.

 

2. Vision :

AR과 VR에 그야말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스마트폰에서 Retina 디스플레이 사용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은 저화질의 제품에는 반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편 VR의 경우 소비자들이 눈에 부담이 가는 것을 꺼려할 것이므로,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3. Immersion :

Immersive(영상이 사용자를 에워싸는 듯)한 경험은 마치 마법과도 같으며, Immersive VR이나 Mixed Reality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입니다.
Immersive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Position Tracking (Spatial & Rotational), Jitter, Object Stability, Audio Quality, Audio Tracking 기술 등이 Key가 될 수 있습니다.

 

4. Usability :

이 부분은 기존 플랫폼 사업자들이 수년 간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가에 시작점이 있기도 합니다.
Processing Power와 관련 된 이슈 및 사용자의 편의성 (Motion Sickness나 무게와 관련 된 문제), Input Control 등 많은 문제들이 결부되어 있습니다.
추후 인텔이나 퀄컴, 엔비디아, ARM 등의 업체에게 상당히 큰 시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5. Flexibility :

AR의 경우 일반적인 사용성을 가지는 컴퓨팅 디바이스로 진화할 가능성을 인정받는 만큼, 사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또한 지금의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SDK나 크로스플랫폼 OS의 제공이 필요해지고 있으며, Mixed Reality의 경우 AR에서 VR 모드로 스위칭 하는 사용성 등이 나타나야 할 수 있습니다.

 

6. Wearability :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착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개발이 필요합니다.
AR의 경우 특히 바깥에 쓰고 돌아다닐 수 있을만큼 디자인이나 착용감, 무게 측면에서 다양한 요소가 만족되어야 한다는 허들이 존재합니다.

 

7. Affordability :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입니다.
Immersive VR의 경우 PC나 게임 콘솔과 같은 가격대에 돌입해야만 매스 시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Ambient VR이 더 저렴한 가격이어야 함은 물론입니다.
통신사들이 보조금을 지급하여 이들 기기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AR 기기를 통해 통화 및 데이타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차세대 수익원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글/ 알려줌 알려줌 ask@allyeoz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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