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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로 패피가 되는 법, A to Z

[ H스포츠=정다빈 칼럼니스트 ] 청바지는 시대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패션 아이템이다. 나팔바지, 펑크 스타일 스키니 등등 패션 피플 사이에서는 절대 빠지지 않는 옷들 중 하나다. 남자, 여자들의 이상형적인 스타일에서도 청바지와 흰티 코디는 빠지지 않는 스타일링이다.

스키니 핏의 청바지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본 아이템. 스키니 중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살려서 입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도해볼 수 있다.

또한 청바지의 경우 체형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 입으면 된다는 장점이 있는 옷이다. 그만큼 종류도 다양하고 색상도 다양하기에 4계절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이다. 그렇다면 청바지 스타일링은 어떻게 해야 될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STYLE 1. 레깅스 팬츠

 

코튼의 빳빳한 스키니보다 폴리와 코튼 소재 또는 폴리가 80% 들어간 신축성이 좋은 청바지를 추천하려고 한다.

신축성이 좋아서 입었을 때 가벼움과 편안함 그리고 다리를 쫙 감아주기 때문에 더 날씬하게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분들도 부담 없이 신축성이 좋은 레깅스 팬츠를 선호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워싱 처리가 없는 기본 블랙 스키니도 몸의 체형을 떠나서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청바지 중 하나다. 어떠한 탑을 매치해도 코디하기 쉽기 때문에 누구나 하나 정도는 소장하고 있을 것이다.

STYLE 2. 보이프렌드 진

 

밑위가 길고 살짝 내려 입은 듯한 기장에 워싱이 마구 들어가서 헤진 느낌부터 일자로 쫙 빠진 통이 넓고, 남자친구의 바지를 입은 듯 하다고 생긴 보이프렌드 핏의 진도 요즘 많이 입는 추세다.

하체가 마른 사람부터 종아리가 예쁘지 않아도 넉넉한 핏으로 감싸주고, 발목 부분을 롤업한 뒤, 스틸레토 힐에 매치해주시면 보이쉬함과 걸리쉬한 느낌을 두 가지로 만나보실 수 있다.

그리고 넉넉한 품으로 인해서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기본 스키니보다 더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TYLE 3. 스트레이트 핏 청바지

 

밑단을 접어올린 스트레이트 핏은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일자로 떨어진 청바지로 청바지 중에서도 기본 핏이라고 볼 수가 있다.

종아리나 허벅지에 부담되는 사람들에게는 날씬해 보이는 장점이 있는 옷들 중 하나다. 밑단을 접게 된다면 귀여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줄 수가 있다.

한국인들은 조금이라도 튀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 남의 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코디를 할 때 무난함을 선호하다보니 각자의 개성이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남들보다 조금 튀면 어떤가. 나만의 스타일을 살려서 자신감 있게 입는 것이 중요하다. 패션의 완성은 자신감이기 때문이다.

글/사진 구민승기자 정리, 정다빈 칼럼니스트 제공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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