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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꽃 ‘파티’에서 빛날 수 있는 스타일링!

[ H스포츠=곽경애 칼럼니스트 ] 2015년 한달이 남지 않은 지금, 크리스마스, 망년회, 파티 등 모임 자리가 많은 만큼 가장 고민거리가 있다면 그 날 입어야 할 파티 룩일 것이다.

특별한 날만큼 예쁘게 입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다. 그날만큼은 평소에 입던 데일리 룩은 던져버리고 과하지 않지만 조금은 특별하게 연말 분위기를 내보자.

누구나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룩 3가지를 선택해봤다. 과연 파티에서 빛날 수 있는 스타일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STYLE 1. 블랙 미니 드레스

 

파티룩의 정석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어보자. 화려한 패턴, 강렬한 컬러의 드레스가 부담스럽다면 블랙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무난하게 보이지만 포인트 액세서리를 더한다면 화려한 파티 속에서 더욱 돋보일지도 모른다. 센스 있는 액세서리 하나로 그 파티의 분위기를 낼 수 있어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스타일링이다.

블랙 미니 드레스에 초크목걸이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블랙의 무난함을 달랬지만 헤어를 깔끔하게 묶어 화려한 귀걸이 포인트로 좀 더 성숙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STYLE 2. 퍼자켓

겨울하면 퍼(fur) 아이템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력셔리하고 따뜻함까지 누구나 하나씩을 가지고 있을 퍼 아이템.

파티룩이 아니더라도 겨울에 퍼 아이템이 빠지면 섭섭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부분 타이트한 원피스나 미니스커트, 스키니의 조합으로 스타일링을 하지 않는가.

그 날 너무 꾸미기엔 싫고 그렇다고 안 꾸미기에도 애매하다면 이렇게 코디해보자. 꾸민 듯 안 꾸민 듯 기본적인 아이템에서 퍼 자켓만 더한다면 스타일링은 끝난다.

예를 들어 아주 기본적인 조합, 청바지와 흰 블라우스이다. 레드립으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거나 센스 있는 액세서리를 더한다면 훨씬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서 퍼 아이템하나만 더한다면 스타일링 완성.

STYLE 3. 레드 아이템으로 연출

 

연말파티에 빠질 수 없는 '레드'. 특히, 크리스마스에 필수적인 컬러이기도 하고 파티분위기에 돋보일 수 있는 화려한 컬러이기 때문에 많은 선택을 한다.

레드 코트나 원피스 등 많은 범위를 나타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해보자.

머플러, 가방, 신발 등 작은 범위 내에서도 충분한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레드 가방이 돋보일 수 있도록 블랙코트를 입어 파티 룩을 완성해봤다.

이처럼 파티가 많은 12월에 조금 감각적인 코디를 통해서 주위를 시선을 한 번쯤 끌게 하는 것도 좋다.

이 3가지 스타일링 이외에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나를 조금 더 꾸민다면 2015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

글/사진 구민승기자 정리, 곽경애 칼럼니스트 제공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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