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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축테크, 인맥과 돈 관리 한번에!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성창규] QBS 60초 모바일 뉴스입니다. 결혼적령기를 맞은 청년들이, 매달 축의금으로 적지 않은 지출을 하고 있는데요. 이른바 축테크, 축의금 재테크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고 합니다. 축의금을 관리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의 등장부터,  바뀌어 가는 2030의 축의금 문화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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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① 2030에게 축의금이란? 
요즘 2030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축의금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이 상당합니다. 20~30대 남녀 25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8.8%가 실제로 한 달 평균 11만 원~15만 원의 축의금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금액이 적지 않은 만큼 연락 한 번 없다가 결혼식을 앞두고 청첩장을 보내는 철판족이나 소액의 축의금을 내고 여러 명의 하객을 대동해 외식을 즐기는 민폐 하객 등 축의금을 둘러싼 다양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선 ② ‘축테크’족의 등장
이러한 갈등 해결을 위해, 2030 사이에 ‘축테크’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른바 ‘축테크’족은 축의금을 관리해주는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축의금 액수와 결혼식 날짜, 참석여부 등을 기록하며 축테크를 한다고 합니다. 미혼자의 경우 '나의 예상 축의금'을 미리 계산해 볼 수도 있어 인기가 좋다고 하는데요.
        
시선 ③ 바뀌는 2030 축의금 문화
실속을 챙기는 축테크에 관심이 커지면서 요즘 20~30대 사이에 축의금 문화도 간편하고 편리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축의금을 계좌로 바로 송금하거나 모바일 메신저의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한 백화점 상품권, 디퓨저, 극세사 이불 같은 기프티콘을 축의금 대신 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축테크. 시대의 변화에 따라 2030 결혼 문화의 새로운 풍경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축하의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는 경제적이고 현명한 축의금 문화가 되길 바라며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성창규 였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성창규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60초 모바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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