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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S, 지상파DMB 방송평가 4년 연속 1위

QBS(대표 김경선)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가 실시한 지상파DMB 방송평가에서 지난달 27일 최고점을 받아 2012년 이후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방송평가는 방송법 제31조에 따라 지난 한 해 153개 방송사업자(348개 방송국)의 방송 내용, 편성, 운영 영역에 대한 종합 평가로 방송평가위원회 심의, 방송통신위원회 의결을 거쳐 발표됐다.

QBS는 올해 지상파 방송(TV, DMB, 라디오) 평가에서 총점 87.26점을 받아 전국 총 19개 지상파DMB TV 채널 중 4년 연속 1위를 차지해 방송경쟁력을 대내외로부터 인정받았다.

이동 미디어인 DMB의 장점을 반영한 다양한 모바일 특화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재난 안전부문 특집 다큐 시리즈 기획 등이 QBS의 이번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QBS는 특히 모바일 기반 시청자 양방향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호모앱플리쿠스(앱정보)', '버추얼트립인모바일(여행정보)' 등 교양・오락 분야 신규 제작을 지속해온 데 이어 최근에는 국내 지상파 최초로 MCN(멀티채널네트워크)과 뉴스를 결합해 주목 받고 있는 '60초 모바일뉴스'를 방송하며 보도・교양・오락 전분야 모바일 특화 프로그램 편성 체제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작년 5월 'DMB 재난방송법(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제정 이후 국민안전처와 공동으로 재난안전 캠페인을 다수 편성하는 등 재난방송 매체로 역할을 강화해오며 올해 개국 10주년 특집으로' 안전 대한민국, ICT에 길을 묻다', ‘DMB 재난 실록, 골든타임의 히어로’등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편성한 바 있다.

이희대 QBS 편성국장은 "모바일 시청 확대 환경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과 재난방송 매체로서 이동 시청자 대상 특별 기획 등에 중점을 둔 편성 전략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지상파 대표 모바일TV로 지난 10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향후로도 진화형 DMB 프로그램을 지속 양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60초 모바일뉴스 김진아 기자 editkim@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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