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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홍삼’ 먹는 강아지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권지윤] 세상의 모든 단어로 이슈를 전합니다. QBS 60초 해시태그 뉴스입니다. ‘펫팸족’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펫과 패밀리를 합성한 신조어인데요. 2030 펫팸족을 겨냥한 재미난 상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어, 해시태그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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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① 펫팸족
첫 번째 해시태그, 펫팸족. 최근 2030 1인 가구의 증가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청년들이 늘면서 펫팸족들을 겨냥한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홍삼이 들어간 사료, 애견용 침대, ‘도글라스’라 불리는 반려동물 선글라스는 물론, 캐시미어 소재의 고급 의류, 수 십만 원 상당의 영국산 극세사 쿠션 등 이색 상품부터 고가의 명품들까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입니다.

해시태그 ② 1,000만 시대
두 번째 해시태그, 1,000만 시대.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반려동물 인구는 1,0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른바, 펫팸 족 1,000만 시대가 열리면서, 동물 관련 산업 규모가 2조 원에서 오는 2020년에는 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강아지 한 마리를 기르는데 드는 비용은 평균 수명 15년 기준으로 2,112만 원, 고양이의 경우 1,996만 원이라고 합니다.

해시태그 ③ 펫 웨어러블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으로, 2030 펫팸족을 겨냥한 신산업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 번째 해시태그, 펫 웨어러블. 반려동물 산업을 겨냥한 ICT 기업들의 서비스 출시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위치와 활동량을 체크할 수 있는 목걸이, 외출 시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에게 급식을 할 수 있는 어플, 반려동물의 정서 안정을 위한 음악 방송까지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며, 펫 웨어러블 시장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이 같은 현상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펫 웨어러블이 일종의 틈새시장으로 등장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미래 산업의 블루오션, 2030 펫팸족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국내 반려동물 산업이 과연 어디까지 발전하게 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권지윤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권지윤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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