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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추운 실내에서 최강 아이템…파타고니아 ‘비비 다운 베스트’

[ H스포츠=구민승기자 ] 가을이 끝나고 내일부터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12월이 시작된다. 겨울이 시작되는 동시에 우리들을 힘들게 하는 추위가 살며시 찾아오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추웠다가 주말에는 다시 포근해졌다. 이렇게 요즘 날씨의 변화가 심해지면서 우리들의 옷차림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벌써부터 완벽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패딩을 입기에는 더울 때도 있다.

그래서 이번 파타고니아에서 출시한 ‘비비 다운 베스트’의 경우 지금처럼 날씨의 변화가 심할 때 안에 입을 수 있는 따뜻한 옷들 중 하나다. 그렇다면 이 제품의 장점은 무엇일까.

1) 색상의 다양성, ( 디자인 ★★★★ )

사실 패딩 형태로 나온 베스트의 경우 디자인이 투박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파타고니아는 이런 투박한 디자인을 선택하기보다 지금 시대에 맞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색상을 다양하게 만들었다.

4가지의 다른 디자인을 선택해 소비자들의 폭을 넓혔고,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 착용감 ★★★☆ )

사실 겨울 제품의 경우 제일 중요한 것은 ‘추위’에서 얼마나 벗어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느냐일 것이다. 이 비비 다운 베스트의 경우 트레이서블 다운을 가득 채운 옷답게 따뜻함은 물론 발수 기능까지 있다.

또한 길이의 경우 엉덩이를 살짝 덮게끔 나와 있어 실내에서 입기 편리한 옷이다. 비록 지퍼와 함께 찍찍이 형태로 되어 있지 않고 단추로 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겉감에 나일론 캔버스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착용감에 있어서 만족스러웠지만 먼지가 잘 묻는다는 것이 조금은 아쉬웠던 부분이 아닌가 싶다.

3) 정사이즈, ( 사이즈 ★★★☆ )

사이즈의 경우 평소 사이즈에서 한 치수 작게 입으면 평소에 입는 사이즈와 동일한 느낌을 얻을 수 있으며, 배가 살짝 나온 소비자라면 평소 사이즈와 똑같은 것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베스트이기 때문에 크게 입는 것보다는 살짝 내 몸과 비슷하게 입는다면 훨씬 더 효율성이 있다.

4) 추운 실내에서 최강자, ( 추천 ★★★★ )

사실 겨울 밖에서는 패딩을 입지만, 실내에서 패딩을 입고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기에는 너무 따뜻하다. 그렇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패딩을 벗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 히터를 틀어도 살짝 추울 때 파타고니아의 ‘비비 다운 베스트’를 입게 되면 활동성은 물론 보온성까지 줄 수 있기에 추운 실내에 자주 있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상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최종 느낌*
1. 깔끔하고 4가지 색상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2. 소재 촉감이 좋고 따뜻해 착용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3. 추운 실내에서 활동성과 보온성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H스포츠는 예전과는 다르게 빠르고,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을 드리고자 다양한 브랜드들의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느낀 것들을 거짓 없이 솔직하게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기사의 경우 홍보 형태가 아닌 직접 느낀 2주 동안 착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위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품리뷰 기사들을 통해서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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