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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알려줌]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편 (리뷰, 스포 없음)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편의 배경 설정을 스포 없이 알려 드립니다.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인지 확인해보세요.

[줄거리 알려줌]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편 |  유튜브 동영상 (보러가기)

여기, JS엔터테인먼트라는 연예기획사가 있습니다.
JS엔터는 장유진 대표의 로비력을 바탕으로 각종 권력자들(언론, 정계, 재계)의 비위를 맞춰가며 빠르게 성장해온 회사인데요.
소속 연예인이었던 우지한이 마침내 한류스타 대열에 합류 하면서, JS 또한 대형 기획사로 확실히 자리를 잡은 상태입니다.

그러던 때에 어느 날, 톱스타 우지한이 일반인 여성을 성폭행 했다는 기사가 ‘스포츠 동명’을 통해 보도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이 단독 특종을 터트린 인물이 바로 ‘스포츠 동명’의 연예부 부장 하재관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바탕으로 한 경찰 수사에서, 우지한은 증거 불충분과 ‘피해주장 여성’의 잠적을 이유로 기소유예 판결을 받게 되고,
이후 JS엔터는 ‘스포츠 동명’을 상대로 막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걸어오는데요.

이에 대한 책임을 혼자 뒤집어쓰게 된 하재관은, 예정돼 있던 국장 진급은 커녕, 회사로부터 정직과 감봉까지 당하게 됩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어느날,
‘JS’와 ‘우지한’이라면 여전히 이를 갈고 있던 하재관 앞에,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수습 기자가 된 도라희가 연예부로 발령 받아 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 되는데요.

영화는, 입사 후 첫 취재를 괴한에게 피습당해 병원에 입원중인 우지한의 사건으로 기사를 쓰게 된 도라희가, 우연히 3년 전 성폭행사건의 진실을 접하게 되고, 이를 취재하면서 베테랑 기자로 성장해가는 내용으로 뼈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유의 애교섞인 콧소리로, 버럭 대는 직장상사를 조련하는 박보영의 능청스런 연기가 100분 동안 관객을 낄낄거리게 만드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는 2015년 11월25일에 개봉했습니다.

글/ 알려줌 알려줌 ask@allyeoz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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