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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날씬해지는 비법! 살 빼고픈 당신에게 추천하는 과일 15가지

▲ 이미지 출처: 데일리메일(DailyMail)

2030 남녀의 풀리지 않는 고민, 다이어트!

피곤함을 풀 음료 한 잔 하기 위해 찾은 카페. 오늘따라 달달한 걸 먹고 싶은데 살이 찔까 두려워 쉽사리 단 음료에 손길이 안 갈 때, 두리번거리다 눈에 들어오는 과일 슬러시, 과일 주스들! “과일을 먹으면 살이 좀 덜 찌겠지?”, “그래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되지 않을까?” 여러 고민들이 머릿속을 오갈 때, ‘과일을 많이 먹으면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면 어떨까?

공공과학도서관 의학지인 PLOS 메디신에 실린 최신 기사에 따르면, 13만 명을 대상으로 최대 24년 동안의 식습관과 몸무게 변화를 조사한 결과 사과나 배 등의 과일류와 양배추나 콩 등의 비전분성 채소가 장기적으로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체중 감량에는 과일이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을 추가로 먹으면 250g 정도, 채소를 추가로 먹으면 100g 정도 감량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과일이라고 다 똑같은 과일일까? 모든 과일이나 채소가 동일한 성분을 가지고 있지 않은 만큼, 날씬해지는 데 더 도움이 되는 과일은 분명 존재한다.

뉴트리센터닷컴(nutricentre.com)의 전문 패널인 영양학자 리아나 보나디오에 따르면 다음 15가지 과일이 당신을 날씬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분들, 오늘은 카페에서 다음 목록에 오른 과일로 만든 주스나 슬러시라도 한 잔 시켜보자. 아 물론, 시럽은 빼고!

1. 아보카도: 신진대사에도 효과가 좋지만 체중 감량과 연관된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켜 준다.

2. : 배에 포함된 고섬유질은 포만감을 준다. 특히 껍질에 많으니 깎지 말고 먹을 것!

3. 블루베리: 항산화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체중 증가 요인인 독소를 제거해준다.

4. 사과: 섬유질을 많이 포함하여 신진대사 효율을 높이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준다.

5. 바나나: 용해성이 있는 섬유질로 가득 차 있다. 아침 식사로 먹으면 허리 둘레도 줄고 면역 체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6. 말린 과일: 신선한 과일뿐 아니라 말린 과일도 지나친 지방을 태우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7. 코코넛: 오랜 시간 포만감을 지속시켜 불규칙한 허기를 방지해준다. 거의 30% 정도 신진대사의 효율을 좋게 해준다.

8. 레몬: 효과 좋은 간 해독제. 매일 아침 레몬 한 잔씩 마신다면 지방 축적을 방지할 수 있다.

9. 자몽: 수분 함유량이 많아 포만감을 주고 칼로리는 아주 낮다.

10. 석류: 항산화물질이 가득해 불필요한 독소를 제거해주고 식욕을 자제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11. 오렌지: 오렌지를 먹으면 음식물에서 얻는 칼로리가 대폭 줄어든다. 안정적으로 수분도 공급한다.

12. 파파야: 파파인(파파야 안에 존재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를 돕고 살 빼는 데도 도움이 된다.

13. 토마토: 비타민 C와 리코펜(잘 익은 토마토에 존재하는 일종의 카로티노이드 색소)이 가득 차 있어, 카르티닌(지방 분해 속도를 빠르게 하는 아미노산) 생산을 촉진한다.

14. 멜론: 한 컵을 먹어도 고작 60칼로리 정도밖에 안 되어서 오래도록 포만감을 유지시켜 준다.

15. 복숭아: 저칼로리 다이어트에 이상적인 과일. 항산화 작용을 하며 몸의 순환을 도와준다.

▷60초 모바일뉴스 구은정 기자 rosalie@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테스트22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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