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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청년의 나이 기준이 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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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① 40대 청년비례대표
첫 번째 해시태그, ‘40대 청년 비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청년위원회는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0대 총선 청년비례대표 후보 선출 나이 기준을 '만45세 이하'로 의결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달 나이 기준을 ‘만35세 이하’로 정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당 내  40대 당원들의 거센 반발로 인해 기준을 상향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현재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128명의 연령분포는 30대가 2명 (1.56%) 40대가 17명(13.3%) 50대가 64명(50%) 60대가 43명(33.6%) 70대가 2명(1.56%)입니다.

해시태그 ② 국회 고령화
두 번째 해시태그, 국회 고령화. 19대 국회의원의 평균 나이는 58세. 지난 18대와 비교해 3~40대 당선자는 14% 가량 줄어들었는데요. 이 같은 현상엔 국회의원들의 정치 입문 나이 자체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주요한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19대 초선 의원 151명 중 올해 기준 60대 이상의 의원은 52명으로, 약 34.4%가 60대 무렵에 정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해시태그 ③ 청년의 부재
세 번째 해시태그, 청년의 부재. 청년층을 대변하는 정당 정치의 실종, 청년들의 정치 무관심, 세대교체가 더딘 정당 분위기 고착 등 복합적 원인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청년 정치 활성화를 위해서 사회적 지원과 관심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영국, 독일, 스웨덴 등 상당수 민주주의 선진 국가에선 정당이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당원에게 정치·정책 교육을 시키며, 정치지망생들을 육성하고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청년 정치 활성화, 젊은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정치를 위해 가장 먼저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박규진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박규진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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