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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DMB 특별위원회, 경주에 HD-DMB 방송 개국

[60초 모바일뉴스 에디터팀] 지상파DMB특별위원회와 경상북도∙경주시∙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는 26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 HD-DMB 시범 방송 개국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성과보고회와 전시회, 세미나 그리고 ‘360도 파노라마 HD-DMB방송’ 시험서비스를 위한 MOU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상파DMB 6개 방송사 연합체로 구성된 지상파DMB특별위원회(이하 지특위), 경상북도, 경주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이하 동국대) 등 총 9개 유관 단체 및 기관, 기업들은 ‘지역특화형 스마트미디어 산업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KakaoTalk_20151127_091713911
▲ 11월 26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의 ‘HD-DMB 무선시험국 개국 행사’에 최양식 경주시장,
이계영 동국대경주캠퍼스총장, 김준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장, 엄민형 지상파DMB특별위원회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개국식을 통해 포문을 연 경주 스마트방송(GSB)은 경주보문관광단지 일대를 권역으로 HD급 DMB 시범방송을 실시한다. 올해말까지 고객의 반응과 요구사항을 수집해 내년 본격적으로 서비스 예정인 고화질 DMB 방송 시대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GSB측은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360도 파노라마 HD-DMB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 모델도 향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특위 엄민형 사무국장은 “올해로 개국 10년을 맞는 지상파DMB가 GSB 개국을 계기로 내년 고화질 DMB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 상용화를 준비하는 데 큰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라며 “DMB와 같은 스마트미디어 활성화로 지역형 창조경제를 구상하고 제품·기술 전시회 등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미디어 상생 협력 네트워크 구축 마련을 도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특위측은 이번 개국 이후 내년 HD-DMB 전국 상용서비스를 위해 정부 관계기관 및 단말제조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국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이계영 동국대경주캠퍼스총장, 김준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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