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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그룹 포실, 스마트워치 ‘Q 파운더’ 출시

아날로그 시계 업체들의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모양새다. 1천500달러 스마트워치를 공개한 태그호이어에 이어 웨어러블 업체인 피스핏을 인수한 패션 그룹 포실(Fossil)도 스마트워치를 출시하고 자사 웹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포실이 만든 스마트워치 ‘포실 Q 파운더’(Fossil Q Founder)는 안드로이드웨어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워치로 직경 46mm, 두께 13mm의 스틸 본체에 22mm 폭의 스틸 시계줄을 기본으로 채택했다. 포실 Q 파운더의 화면은 모토 360처럼 아래 부분이 일부 잘린 형태여서 완전한 원형은 아니며 오른쪽에 용두 역할을 하는 물리 버튼이 달려 있다.

FTW20001_700포실 Q 파운더는 기본 안드로이드웨어 외에 이용자가 직접 알림이나 시계 화면등 원하는 설정을 지정하거나 알림을 받는 Q 앱스와 Q 커스터마이제이션, Q 큐리오시티 등 다른 안드로이드웨어에 없는 자체 응용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처리 장치로 저전력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쓰고 4GB의 저장 공간과 400mAh의 배터리를 담고 있는 포실 Q 파운더는 295달러에 판매 중이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서 쓸 수 있다.

글/ 테크G 테크G뉴스팀 news@tech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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