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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지문 인식 넣은 홍미 노트 3 발표

샤오미가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홍미(Red Mi) 브랜드의 신제품, 홍미 노트3를 24일 발표했다. 5.5인치 화면을 넣은 패블릿인 홍미 노트3는 종전 홍미 시리즈와 다르게 풀 메탈 재질의 바디를 채택했고, 샤오미 스마트폰에서 처음으로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했다.

뒤쪽 카메라 아래의 둥근 센서에 손가락을 대면 0.3초 만에 잠금을 풀거나 앱스토어의 결제에 이용할 수 있고, 칩 레벨의 보안성을 강화했다고 샤오미 측은 설명했다. 화면 해상도는 풀HD지만, 동적 디스플레이 기술을 넣어 야외 시인성을 높인데다 밤에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화면 모드를 넣었다. 1천3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넣은 후면 카메라와 듀얼 플래시를 탑재했고 12가지 실시간 필더를 골라 다채로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홍미 노트3은 8개의 64비트 코어텍스 A53 유닛을 담은 미디어텍 헬리오 X10를 처리 장치로 선택했고, 2GB램에 16GB 저장 공간, 3GB 램에 32GB 저장 공간을 가진 2개 모델로 출시한다. 가격은 2GB 모델이 899위안, 3GB 모델이 1099위안이다. 운영체제는 MIUI7을 얹은 홍미 노트3는 골드와 실버, 다크 그레이 등 세 가지 색상으로 27일부터 판매된다.

글/ 테크G 테크G뉴스팀 news@tech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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