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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선비의 고장 안동시에 새로운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 전년5월 개장하여 평균 70%라는 경이로운 예약률을 보여주고 있다.

전국을 내 집처럼 다니면서 이번에 방문한 안동은 초행길지만 안동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에헴 여봐라 이리 오너라” 양반네들이 사는 고장이라는 것 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캠핑장에 도착해서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이란 이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서 관리자에게 물어 보니 단호는 지명이름이고 샌드파크는 캠핑장 인근 아주 넓은 모래사장과 강이 있어 그곳에 캠핑장을 개장하려고 했는데 안전에 관한 것과 운영부분에 문제가 있어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면서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남후면 단호리 일원 3만3천927㎡부지에 총 58억원을 투입해 현재 13대의 카라반과 목재 야영데크 8개를 운영하며 야영데크에 전기시설을 도입해 취사나 난방에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설치 되어있으며 주차장, 농구장, 다목적 족구장, 화장실,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 가볼 곳은 낙동강변의 넓은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 최고의 가족단위 휴양공간으로 낙동강생태학습관, 낙암정, 마애선사유적지, 마애솔숲문화공원 등이 있다.

특히 안동하면 하회마을과 안동한우 그리고 하회마을 가는 길목에 자리한 풍산장터(3, 8일장)와 안동중앙시장(2, 7일장)에서 전통시장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캠핑과 지역문화를 접목한 여행지로 적극 추천한다.

글/ LiveSquare 김명환과 캠핑여행하기 cartun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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