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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나는 쿨키드? 모험가? 운전대 잡는 모습으로 본 나의 성격

[60초 모바일 뉴스 구은정 기자] 2030 세대 라이프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을 하나 꼽자면 무엇일까? 맛집? 연예인? 최신 패션? 메이크업? 반려동물? 수십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자동차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운전대를 어떻게 잡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 있는가? 매일같이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자세가 어떤지까지 신경 쓸 겨를은 없을 것이다. 최근 미국 온라인 뉴스 커뮤니티 리틀띵스닷컴(littlethings.com)에서 ‘운전대 잡는 방법으로 본 당신의 성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국의 르노 삼성은 이 기사를 20일 자사 블로그에 자세히 소개하여 고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 글은 ‘당신의 타입은?’이라는 형식으로 제시되어 각종 사진을 보여준 후에 해답을 제공하는 일종의 ‘간이 심리테스트’ 방식으로 운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 완벽주의자(The Perfectionist)


운전면허학원에서 배운 대로 “10시 방향”에 왼손, “2시 방향”에 오른손을 두는 사람들을 말한다. 어떤 일이든 올바르게 하고 싶은 사람들! 세부적인 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규칙을 충실히 따른다.

● 쿨키드(The Cool Kid)


운전석에 기대에 느긋~하게 두 손으로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을 쿨키드라고 부른다. 인생은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할 때 편안한 방식의 접근을 선호한다. 매일매일을 휴가처럼 보내는 사람이 많다.

● 최소주의자(The Minimalist)


운전대 밑부분에 한 손을 걸치고 운전하는 사람들. 자신을 최소한으로 치장하고, 직설적이며 진실한 친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단순한 검은색 옷을 선호하며 지극히 현실적이다.

● 모험가(The Adventurer)


손은 허벅지에 올려놓고 한 손으로 핸들 안쪽을 붙잡고 운전하는 사람들이다. 끊임없이 위기를 극복하고 모험을 즐긴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을 좋아하며 번지점프나 스카이다이빙 등을 즐긴다. 사랑할 때도 온몸을 내던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 불도저(The Bulldozer)


한 손은 핸들을 잡고 한 손은 핸들 중앙을 누르고 운전하는 사람들.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사람들이 많다. 매우 바쁘게 살며 앞길을 막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장애물을 부수며 앞으로 나아간다.

이외에도 ‘신경질적인 겁쟁이’, ‘개그맨’, ‘평화주의자’, ‘지지자’, ‘보스’ 등의 유형이 있다. (기사 원문 가기) 과학적으로 증명된 법칙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운전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무조건 믿을 필요는 없지만, 각 자세가 왜 그런 성격처럼 보이는지는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60초 모바일 뉴스 독자들은 어떤 타입이신지?

▷60초 모바일뉴스 구은정 기자 rosalie@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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