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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예뻐야 사는 남자들 ‘그루밍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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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 크리에이터 박규진] 사소한 호기심이 세상을 바꿉니다. 60초 이색 연구 뉴스입니다. 제가 갑자기 거울을 본 행동에 의아하셨나요? 바로 예뻐야 사는 남자들, 2030 그루밍 족 때문입니다. ‘꾸미는 남자들’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모아 봤습니다.

● 꾸미는 남자, 그루밍 족
외모 가꾸기’에 열중하는 남성 그루밍 족. 최근엔 그루밍 족을 넘어, 외모 관리법을 당당하게 자랑하는 그루밍 아웃 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저씨에서 오빠 되는 법 등 일반 남성들이 온라인 영상을 통해 자신만의 외모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유행이 퍼지고 있는가 하면 스킨과 로션, 비비크림 정도였던 그루밍 아이템은 아이라인, 컨실러, 보정속옷, 바디 왁싱 등 그 종류가 다양하게 늘었습니다. 한 남성 매거진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2~30대 남성들이 평균적으로 외모를 가꾸는데 투자하는 비용은 약 11~3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훈남이 되고 싶다면, 얼굴에 노란 색을 더해라?
2030 남성의 외모 가꾸기 열풍에 대해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취업난 등으로 인해 남성들 사이에 외모도 곧 경쟁력이란 인식이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여기, 2030 그루밍 아웃족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영국 심리학자 데이비드 페렛 교수는 6주 동안 백인과 아시아인 35명의 외모를 연구한 결과 노란 색소가 많을수록 외모가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그 비밀은 바로, 채소의 항산화 작용을 하는 카로티노이드 색소에 있었습니다. 하루에 채소 섭취량을 2.9인분까지 늘리자 실험대상자들은 건강해 보인다는 평을 들었고, 3.3인분을 추가로 섭취하자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취업난 속에 남성의 외모도 하나의 스펙으로, 취업 성형까지 등장하고 있는 요즘. 오늘부터 그루밍 아이템으로 노란색 색소를 키워줄 ‘채소와 과일’을 하나 더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박규진 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박규진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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