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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포장제로 마켓을 아시나요?

오리지널 언페어팍트(Original Unverpackt)는 독일 베를린에 문을 연 슈퍼마켓이다. 이곳은 지난해 9월 13일 문을 연 곳으로 기존 슈퍼마켓과 달리 용기를 재사용하고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양만큼 구입할 수 있는 포장 제로 마켓이다. BYOC(Bring your own container)를 키워드로 내세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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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쇼핑백을 따로 가져가는 등 비닐봉지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개별 상품은 여전히 플라스틱 필름이나 유리병, 스티로폼, 종이상자 등 다양한 포장재에 담는다. 이곳은 아예 상품 포장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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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나 과일은 물론 파스타와 콩, 쌀, 밀가루, 초콜릿, 젤리 사탕이나 과자, 올리브오일, 식초와 주스 등 400종 재료를 모두 정량 판매한다. 쇼핑객이 직접 가져간 가방이나 병에 원하는 양만큼 넣고 무게에 따라서 지불하는 형태다. 물론 슈퍼마켓 내에서도 유리병이나 캔, 백 같은 용기류를 판매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트렁크로드 이석원 lswcap@trunkroad.co.kr

트렁크로드

Trunkroad. 간선도로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간선도로는 도로망의 기본이다. 중요한 도시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듯 트렁크로드는 여행을 위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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