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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활동성’ 두 마리 토끼리 잡는 나들이룩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언제나 설레고 즐거운 나들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사진’이다. 하지만 사진을 예쁘게 남기기 위해 심미성을 고려하지 않은 룩을 선택한다면, 여행 내내 당신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이제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리는 겨울이 시작되려고 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2월이 되기 전 나들이로 예열을 해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 예열 차원에서 나들이로 재미있는 추억을 쌓는 것도 좋다. 이런 당신을 위해 스타일과 활동성을 둘 다 챙기는 나들이 룩을 소개하고자 한다.

STYLE 1. 바다와 잘 어울리는 부츠

바다는 바닥이 모두 모래이기 때문에 슈즈에 특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구두나 굽이 높은 신발보다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슈즈를 추천한다.

필자는 모래가 들어올 염려가 없는 부츠를 선택했다. 또한 강한 바닷바람을 대비해 목까지 올라오는 폴라니트와 부츠를 매치했다.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룩에 베레모를 함께 코디하면 편안함과 스타일리쉬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STYLE 2. 한강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 진

한강 나들이는 언제 가도 즐겁다. 한강 공원 특성상, 대부분 돗자리를 펴고 앉아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의로 바지를 입는 것을 추천한다.

필자는 한강의 푸른 잔디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진을 선택했다. 편안함을 챙기는 동시에 충분한 포인트 아이템이 될 수 있다.

화이트 진과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상의를 매치하여 조금 더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렇게 한강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 진을 입고 나들이를 가는 것은 어떨까.

STYLE 3. 일본 여행과 잘 어울리는 항공점퍼

편안함에는 보온성도 함께 따라와야 한다. 따라서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안감이 누빔처리 되어 있는 항공점퍼는 여행용 아우터로 제격이다.

기본 컬러의 항공점퍼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화이트 컬러의 테니스스커트와 화려한 패턴의 머플러를 함께 매치했다.

일본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발랄한 룩이 가능하다. 신발은 역시 편리함을 주는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였다.

이렇게 나들이에 어울리는 룩을 몇 가지 제안해보았다. 이외에도 자신의 체형과 날씨에 맞는 다양한 룩을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글/사진 제공> 이유나 칼럼니스트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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