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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모바일 뉴스 알림 앱 ‘노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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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 크리에이터 박민희] QBS 60초 모바일 뉴스입니다. 여러분은 뉴스, 무엇으로 보시나요? TV, 스마트폰?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이 새로운 단독형 뉴스 전달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시선 ① 뉴스 속보? 노티파이가 할게요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월 11일 페이스북이, 뉴스를 사용자에게 바로 보낼 수 있는 별도의 알림형 앱인 노티파이를 공개했습니다. 노티파이는 사용자가 별도로 지정한 보도 매체나 뉴스 주제를 실시간으로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앱인데요. 패션잡지 보그, IT 전문매체 매셔블, CNN방송, 연예지 빌보드 매거진 등의 기사를 모바일 독자들에게 제공합니다.

시선 ② 온라인 광고 서비스로 매출 증가까지?
노티파이를 선보인 것은 바로 모바일 광고 수익 때문입니다. 페이스북은 지난 2분기 모바일 광고 수익으로만 29억 달러, 한화로  약 3조2930억 원을 벌어들이며 모바일 광고 시장의 일인자로 등극했습니다. 지난 4일, 페이스북의 세 번째 실적발표에서는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5% 급증한 45억 달러를 기록했는데요. 주요 외신에선 모바일 광고매출 덕이 컸던 것으로 전했습니다. 페이스북이 모바일 뉴스에 공을 들이는 배경입니다.

시선 ③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MS, 모바일 뉴스 서비스 불꽃전쟁
노티파이 출시에 이어 모바일광고 시장 석권을 위한 불꽃 경쟁이 미국 내 유관 업계 사이에 일고 있는데요. 트위터는 편집뉴스 제공서비스인 ‘모멘트’를 지난달 내놓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뉴스 앱 ‘뉴스캐스트’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구글도 모바일 뉴스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AMP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벤처캐피탈 KPCB에 따르면 “미국 모바일 광고시장은 전체 광고시장의 8%에 불과하다”며, 모바일 광고 시장이 250억 달러의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속보와 1보 같은 뉴스의 속성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급격하게 이동할 전망인데요. 미디어 환경의 급변 속에 빠른 뉴스만큼 지속적이고 질 좋은 뉴스 콘텐츠로 저널리즘 전체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박민희였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박민희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모바일 뉴스'는 본격적인 모바일 시청시대 도래를 맞아 모바일 시청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눈높이를 고려한 모바일 최적화 뉴스를 지향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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