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온라인 데모데이]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는 모바일 기술 회사 ‘눔’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전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려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눔'을 온라인 데모데이에서 만나봅니다. 
 

 회사명 : 눔(Noom Inc.)

 대표자명 : 정세주

 사업분야 :  헬스케어

 설립일 : 2008. 7. 1

 임직원수 : 120명

 데모데이 페이지 : www.demoday.co.kr/company/눔

 

 
 

 

– 이 사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저희의 미션은 전 세계 사람들이 더 나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돕는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 대사증후군,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저희가 제공하는 모바일 솔루션으로 만성질환자의 생활습관을 관리해주어 이를 완화하거나 예방하고자 합니다.

 

 

–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나요?  

 

▲만성질환자는 기본적으로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눔에서 제공하는 'Noom 코치: 눔 다이어트(이하 눔 코치)'는 체중 감량이 필요한 분들이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데, 음식을 칼로리 밀도에 따라 빨/노/초로 색깔을 구분하여 보여줌으로써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이 높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초록색 음식 섭취 비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 식습관을 개선합니다.

 

▲눔 코치 앱을 실행하면 개인 정보(키, 체중, 성별, 나이)를 입력하게 되는데, 이에 맞춰 일일 섭취 칼로리를 계산해주며 식사를 했을 때 섭취한 칼로리를 보여주어 식단 관리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해줍니다. 식단 관리뿐만 아니라 걸음 수를 자동적으로 체크해주는 만보기 기능과 운동을 했을 때 소모되는 칼로리 계산, 식사 시간 및 운동 일정 알림 등 체중 감량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앱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합니다. 여기에 유료 서비스인 눔 프로(Noom Pro)를 이용하면 사용자 간에 서로 격려하고 경쟁하면서 꾸준한 동기 부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룹 기능과 색다르고 맛있는 저칼로리 식단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 기능도 추가됩니다. 지난 6월에 출시된 눔 플래티넘(Noom Platinum) 서비스는 눔 코치 앱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로서 실제 코치가 사용자와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는 것처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더욱 확실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눔 헬스(Noom Health)는 일반 사용자가 아니라 기업, 기관, 단체 등 헬스케어 관련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사증후군, 당뇨, 심혈관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공됩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눔 코치와 동일하며 여기에 더해 전문 트레이닝을 받은 건강관리 코치가 마치 1대1 맞춤형 PT를 하는 것처럼 앱 내에서 매일 건강 교육 컨텐츠, 식사 기록, 운동 기록 등의 서비스를 통해 생활 습관 개선 즉,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코칭 서비스를 해줍니다. 이뿐만 아니라 대시보드로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고 메시징 시스템으로 서로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소통할 수 있고 모니터링을 통해 시의적절한 건강관리를 해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행동변화로 사용자 스스로 건강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 이 사업의 타겟 시장 규모와 달성할 목표는 어느 정도 인가요?      

 

▲시장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세계 헬스케어 IT 시장 규모는 2011년 840억달러에서 2016년 1150억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달성할 목표는 구체적인 수치는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에서 스케일업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어떻게 돈을 버나요?   

 

▲B2C로는 광고, 중개 수수료는 진행을 하지 않고 있고, 유료판매(인앱결제)로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 앱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인앱결제를 하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B2B로는 기업, 기관, 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거나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단계이며, 내년 쯤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현재까지의 주요 성과는?         

 

▲저희 회사에서 출시한 모든 서비스의 회원은 총 4,000만명입니다.
'Noom 코치: 눔 다이어트'앱의 경우, 구글 플레이 건강/운동 분야에서 36개월 연속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외진출 현황 : 미국, 한국, 일본, 독일 4개국
수상실적 : 2009년 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안드로이드앱
2010년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건강관리 앱
2013년 구글 플레이 앱어워즈 베스트앱 선정
2013년 애플 앱스토어가 선정한 iOS 훌륭한 무료 App
2014년 네이버 앱스토어가 선정한 N스토어 베스트 앱

 

 

– 주요 멤버는 어떤 사람들인가요?

 

정세주 (Saeju Jeong)
눔(Noom Inc) 최고경영자(CEO, Co-founder)
"20세부터 시작된 사업가 여정, 팀원들에게 영감과 열정을 불어넣는 대표"

<경력>
2013.11 – 창조경제문화운동 추진위원(現)
2011 – 현재 눔(Noom Inc) 최고경영자(CEO)
2006 워크스마트랩스 최고경영자(CEO)
2005 GCM Marketing & Co. 실행제작자(Executive Producer) 
2001 BuyHard Production 최고경영자(CEO)

<학력>
홍익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전공

아텀 페타코브 (Artem Petakov)
눔(Noom Inc) 최고기술경영자(CTO, Co-founder)
"21년간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타고난 기술 경영인"

<경력>
2008 – 현재 눔(Noom Inc) 최고기술경영자, 공동 최고경영자
2005-2008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Tech Lead 
2005 세계로봇경진대회(Robocup) 챔피언 수상 

<학력>
Princeton University 컴퓨터 공학 전공, Finance 부전공

 

 

– 기타                
                 

▲최근에 KBS 1TV에 방영된 '벤처는 맛있다'에서 건강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소개되었습니다.

▲10월 초에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 15분' 뉴욕 특별강연에 정세주 대표가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모바일 솔루션을 이용한 시범사업을 지난 8월부터 운영하고 있고, 지역거점병원과는 최초로 모바일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세계적인 금융그룹인 알리안츠(Allianz)와 미국 최대 보험사인 애트나(Aetna)와 파트너십을 맺고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14년, 2015년 2년 연속으로 서울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한 직장인 건강 관리 공익사업을 지원하였습니다. 총 214명의 직장인이 참가하였고 4개월동안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참가자 평균 체중 5.2kg, 체지방률 5.3%를 감소하여 실질적인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눔 코치는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에서 진행하는 당뇨 예방 인식 프로그램(DPP, Diabetes Prevention Recognition Program)으로 모바일 앱으로서는 최초로 공식 승인되었습니다.

글/ 데모데이 박선영 sunny.park@dem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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