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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객의 성장과 성공을 돕기 위해 존재합니다. ‘대단’ 강상만 대표의 가치관경영 이야기

IGM 세계경영연구원은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갖춘 창업기업가를 육성하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창업기업가 사관학교 (IEA)’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기에 선발된 33명의 창업 CEO가 공부하고 있다. 이 중 가치관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한 스타트업 기업 ‘대단’을 소개하고자 한다.

가치관 경영이란? 가치를 중심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방식이다. 가치는 직원에게 일의 의미를 강조한다. 그리고 핵심가치가 기준으로 직원 스스로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게 된다. 비전과 사명 핵심가치가 일치되면 조직의 에너지는 한 방향으로 모인다. 결국 조직의 성과도 높아진다.

‘대단’ 가치관 경영 (사명, 핵심가치, 비전)

1. 사명 : 우리는 고객의 성공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  ‘쉽게, 편리하게, 재미있게, 정확하게, 안정적으로’

2. 핵심가치 :  최고가 되자 / 모든 약속을 지키자 / 팀워크를 생활화 하자 / 모든 개인을 존중하자 / 계획적으로 실행하자 /  오늘 할 일은 반드시 오늘 하자 /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자

3. 비전 : 2017년 국내 No 1 냉동공조 자동제어 전문회사 / 2020년 글로벌 No 10 냉동공조 자동제어 전문회사 /코스닥 상장기업이 된다. / 전 직원 연봉 1억이 된다. / 2025년 자동제어 생활 필수품이 된다.

<사진> 대단 강상만 대표

 

 

 

 

 

 

 

 

 

 

 

 

 

오늘 저녁에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진다는 뉴스가 떴다. 소식을 접한 I사 빌딩의 온도 제어기는 빌딩 내 온도를 1도 자동으로 올린다. 퇴근시간.  I사 직원이 모두 퇴근했다. 더 이상 실내 온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난방 전력의 낭비를 막기 위해 제어기가 자동으로 실내 온도를 낮춘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현실로 이뤄진다. 앞으로 주변에서 흔히 보고 쓰는 사물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받게 된다. IoT (Internet of Thing,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여기 상상을 현실로 가능하게 만드는 스타트업 컴퍼니 ‘대단’이 있다.

강상만 대표 (40세)에게 ‘대단’을 창업한 계기를 물으니 “SI 구축 비용이 비싸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중소기업에게 저렴하면서도 편리하게 작업 환경을 만드는 것을 돕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명 (기업의 존재이유)에 강 대표의 창립 철학을 고스란히 반영시켰다. 대단의 존재이유는 ‘고객의 성공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 쉽게, 편리하게, 재미있게, 정확하게, 안정적으로’ 이다.

강 대표는 올해 초 IEA 3기에 입학하여 가치관경영을 공부하고 있다.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은 ‘이미 우리 회사에도 가치관 경영이 존재 했었구나’ 라는 사실이다. 뚜렷하게 눈앞에 보이지 않았지만 전시회에서 제품을 소개할 때나 업체와의 미팅 에서 그리고 직원과 소통할 때도 강 대표의 가치가 크든 적든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분명히 회사 안에 존재하나 숨어 있는 가치관을 찾아 명료하게 직원의 눈에 보이도록 정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먼저, 평일 오후 4시면 업무를 종료하고 직원과 치맥을 하며 오픈 토크를 진행했다. 가치관 경영이 무엇이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직원이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를 얻기 위해서였다. 강 대표가 사업을 시작한 이유와 앞으로 대단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허심탄회하게 설명했다. 직원의 마음을 얻는 것으로 가치관경영을 시작했다.

직원의 공감을 얻었으니 이번에는 눈에 보이는 사명, 핵심가치, 비전을 만들어야 했다. 그래서 직원 모두 참여한 1박 2일 워크샵을 진행했다. 강 대표는 “짧은 시간에 만드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전에 오픈 토크를 진행한 것이 효과가 컸다. 우리의 존재이유와 행동원칙. 미래의 목표를 세우는데 직원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더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우리도 가치관경영을 잘 실천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사진> 직원과 1박 2일 워크샵에서

 

 

 

 

 

 

 

 

 

 

모든 일에는 실천이 중요한 법. 워크샵 이후 무엇이 달라졌는지 강 대표에게 물었다. “직원을 보면 예전보다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걸 느낍니다. 예를 들어 자재재실에 물품을 다시 배치하거나 재고관리도 꼼꼼히 하는 것 같다. 고객을 응대할 때도 AS 매뉴얼대로 했는지 자세히 체크한다.

또 직원들이 가치관 경영을 진정으로 공감하고 받아들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요 전체 회의에서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슨 일이냐?’ 라고 직원들에게 물으니 대답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어리둥절해 하며 업무의 내용만 설명했었는데 지금은 대답이 다르다.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성공을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성공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온도 제어기를 납땜 하는 직원에게 물으니 지금 저는 고객의 재산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대단은 가치관경영을 매우 잘 실천하고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직원들이 강 대표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며 나름의 원칙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역할을 성실하게 실천하고 있기에 앞으로 산업 발전과 국가 산업에 이바지 하는 지속 가능한 회사가 되리라 기대한다.

 

<회사소개>  

대단은 산업용 IoT (Internet of Thing, 사물인터넷) 플랫폼 회사이다. 산업용 무선 온도 제어기 모듈, 무선 온.습도 모니터링 센서, 멀티 전력량계를 자동제어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서 산업 현장의 80기계, 공조기, 보일러, 항온.항습기, 가습기, 냉동기계, 냉동창고, 펌프, 냉각탑 등을 자동제어 할 수 있다. 그래서 산업현장의 관리자는 무선통신으로 산업 설비를 손쉽게 스마트화 할 수 있다. 향후 산업용 IoT 플랫폼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아가 글로벌 표준을 만드는 것을 꿈 꾸고 있다.

IGM 세계경영연구원  web) www.igm.or.kr    mobile) igm.modoo.at

IGM 세계경영연구원

IGM 세계경영연구원은 2003년 설립되어 지난 12년간 1만2천명 이상의 CEO 및 임원이 공부하고, 현재 등록된 CEO 및 재학생만 3,000명에 이르는 국내 최고 CEO 교육 및 기업 전문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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