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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대학가 ‘이색 스터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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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김다영] 세상의 모든 단어로 이슈를 전합니다. 60초 해시태그 뉴스입니다.  메신저로 상식 퀴즈를 주고받고, 아침마다 기상 시간을 체크하고, 불쾌한 욕을 주고받는 모임! 뭔지 짐작 하시겠나요? 바로, 취업 준비생들의 ‘스터디 모임’이라는데요. 대학가에 부는 이색 스터디의 다양한 모습, 해시태그로 알아봤습니다.

해시태그 ① #취업 스터디
첫 번째 해시태그, 취업 스터디! 최근 기업들의 채용 기준이 다양해지고, 취업문은 좁아지면서 취업준비생들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의 73%가 취업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시태그 ② #카톡 스터디
취업스터디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학생들, 그 종류도 방법도 다채롭다고 하는데요. 두 번째 해시태그, 카톡 스터디! 취업 준비 중 이동 시간까지 허투루 쓰지 않기 위해 카카오톡 메신저 상에서 상식문제를 내고 맞추는 스터디 모임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 기상시간을 정해 모닝콜을 해주는 ‘모닝콜 스터디‘, 정해놓은 시간에 도서관 등 특정 장소에 나타나지 않으면 벌금을 걷는 ‘출석확인’ 스터디 등 생활 습관 까지 개선해주는 스터디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해시태그 ③ #모욕 스터디
이 중에서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 화제로 떠오르는 또 다른 스터디가 있습니다. 세 번째 해시태그, 모욕스터디! 일부 기업에서 행하고 있는 압박 면접의 불쾌한 질문들을 주고받으며, 미리 맷집을 키우는 스터디 모임인데요. 취업전문포털사이트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취준생 77.6%가 면접 시 불쾌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고 대답했고 이중 76.1%가 불쾌감을 면접관에게 표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취업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모닝콜을 하고, 카톡으로 퀴즈를 풀고, 욕먹는 연습까지 하는 대한민국 취업 준비생들에게,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뉴스 크리에이터 김다영 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김다영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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