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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비비 다운(Bivy Down)’ 시리즈 출시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코리아(대표 조용노)는 2015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보온성과 실용성은 물론, 마음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착한 다운을 사용해 동물보호까지 실천한 ‘비비 다운(Bivy Down)’ 시리즈를 출시한다.

파타고니아 ‘비비 다운’ 시리즈는 필파워 600의 ‘착한 다운’(Traceable Down: 사료를 강제로 먹여 키운 거위 및 살아있는 거위나 오리에서 채취한 다운이 들어있지 않은 다운)을 보온재로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갖췄다. 또한, 겉감은 생산 제품과 생산 공정이 사람과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했음을 보증하는 '블루사인(Bluesign)' 인증을 획득한 나일론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이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비비 다운’ 시리즈는 자켓과 베스트로 구성되었으며,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도 어울리는 캐주얼한 디자인과 기능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심플하고 세련된 색상은 다양한 의상과 매칭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으며, 어깨 부분의 배색 원단은 물을 튕겨내는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더욱 실용적이다.

파타고니아의 ‘착한 다운’은 푸아그라를 위해 사료를 강제로 먹여 키운 거위, 살아있는 거위나 오리에게서 채취한 다운이 들어있지 않는 다운을 뜻한다. 파타고니아는 거위와 오리의 복지 개선을 위해 다운의 모든 유통 과정을 철저히 확인하고 투명하게 관리해왔으며, 2014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출시되는 모든 다운 제품에 100% 착한 다운을 사용하고 있다.

파타고니아코리아 최우혁 부장은 “파타고니아의 모든 다운 제품에는 동물 복지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100% 착한 다운을 사용하고 있다”라며 “신제품 비비 다운 시리즈 또한 동물 복지를 실천한 마음 따뜻한 제품으로 뛰어난 보온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라고 말했다.

신제품 ‘비비 다운 자켓’은 카키, 네이비, 스모키 블루 등 남성용 3종으로 구성되며, ‘비비 다운 베스트’는 카키, 베이지, 레드, 사이언 블루 등 남성용 4종과 후드가 달린 그린 컬러의 여성용 1종이 출시된다.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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