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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모바일영상콘텐츠 세미나 열린다

SK텔레콤이 개인 및 중소 영상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해 주최한 제 2회 모바일영상콘텐츠 세미나가 11일 역삼동 팁스타운 지하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지난달 7일에 열린 제1회 세미나에는 네오터치포인트 김경달 대표, 김건 영화감독 그리고 72초 TV 의 성지환 대표가 연사로 참석해 크리에이터 및 MCN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뉴미디어 시대의 크리에이터의 역할과 전망 그리고 영상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전달했다.

두 번째 세미나 역시 현재 MCN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주요 플레이어들이 참석한다. 트레저헌터 박진우 이사를 비롯해 비디오 빌리지 조윤하 대표, 레페리 뷰티 크리에이터 밤비걸, 비퍼니스튜디오 이승호 대표 그리고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이필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차세대 영상크리에이터에게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날 행사에는 1차 세미나 때와 마찬가지로 우수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지난달 31일까지 추가 모집한 10팀의 영상과 1차 세미나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30팀이 두 번째로 제작한 작품을 함께 시청한다.

세미나 후에는 간단한 식음료와 함께 참석한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 준비돼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미나의 주최자인 SK 텔레콤이 출시한 모바일 특화 동영상서비스 ‘핫질(HOTZIL)’에 대한 소개도 이뤄질 예정이다. ‘핫질(HOTZIL)’은 스마트폰 앱 형태로 연예인, 인기BJ, 전문 크리에이터, 모바일 동영상 사업자 등 다양한 전문 콘텐츠 생산자에게 채널을 제공하고, 고객은 개인별 관심사에 따라 선호 채널을 시청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2차 세미나는 선정된 40팀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영상제작에 관심있는 예비크리에이터들도 참석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인 핫질(HOTZIL)을 출시하는 한편, 개인 및 중소 크리에이터들의 영상 기획, 제작 노하우 제공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영상 제작 인프라가 부족한 개인 크리에어터를 위한 ‘핫질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스튜디오에는 촬영/녹음/편집 시설 및 인력을 상주시켜 기본 교육 및 제작지원을 진행함으로써 모바일 콘텐츠 품질 향상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3차 모바일영상콘텐츠세미나는 1,2차 참여 크리에이터들 중 1,2,3등을 선발하여 시상식진행 및 전체 참여자 네트워킹 파티로 진행되며 11월 27일(금) 5.5 Under 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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