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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렌털’, 어디까지 빌려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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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김다은] 세상의 모든 단어로 이슈를 전합니다. QBS 60초 해시태그 뉴스입니다. 넥타이, CCTV, 드론, 3D 프린터, 귀걸이 등등 이 모든 걸 빌려 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렌털, 어디까지 빌려보셨나요? 해시태그로 알아보겠습니다.

해시태그 ① 치킨 렌털
첫 번째 해시태그, 치킨 렌털! 치킨을 렌털한다? 대체 무슨 말인가 싶으실 텐데요. 최근 미국에서 ‘알을 낳는 닭’을 빌려주는 독특한 업체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이처럼 현재 해외에선 넥타이, 쥬얼리 같은 패션 아이템부터 대학 교과서, 장례식장 관까지 생활 속 이색 렌털 서비스가 큰 인기인데요. 전 세계의 렌털 열풍이 국내의 2030에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은 어떤 제품을 빌려 쓰고 있을까요?

해시태그 ② 싱글 전용 렌털
두 번째 해시태그, 싱글 전용 렌털. 흔히 렌털 제품 하면 자동차나 정수기 등을 떠올리는데요. 요즘 2~30대들에게 각광받는 렌털 제품은 조금 다릅니다. 커피머신, 매트리스 같은 싱글용 생활가전가구, 출퇴근 혹은 면접을 위한 재킷, 가방 등의 패션의류 소품, 3D 프린터나 드론, 홈 CCTV 같은 고가의 IT 제품까지. 2030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까지 고려한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입니다.

해시태그 ③ 무소유
이처럼, 2030세대에게 ‘빌려 쓰는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세 번째 해시태그, 무소유!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속되는 취업난과 경제 악화로 위축된 2030의 소비 심리가 ‘소유’보다는 ‘이용’에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편리한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언제든 이용할 수 있고 트렌드에 맞춰 제품을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이 제대로 통한 것 같습니다.

경기 침체 속에 ‘소유’ 대신 합리적인 ‘무소유’를 선택한 2030     소비자들. 새로운 소비문화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렌털 시장의 진화,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김다은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김다은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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