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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쿠션감이 최고인…‘아식스 젤 퀀텀 360’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신발을 고를 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아마도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신발이 좋은 신발이 아닐까싶다.

멋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이 편하지 않다면 발에 물집이 나거나 피로도가 쌓여 오래 걷기는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오랫동안 걷을 때는 편안한 운동화를 찾기 마련이다.

이번 아식스에서 출시한 ‘젤 퀀텀 360’은 많은 운동화 중에서도 편안함이 극대화된 신발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아식스 젤 퀀텀 360의 장점은 무엇일까.

1) 독특하면서 화려한, ( 디자인 ★★★☆ )

젤 퀀텀 360의 디자인의 경우 독특하면서도 화려하다고 볼 수가 있다. 갑피에 칼집 패턴을 넣은 것이 신선하면서도 누군가에게는 고민을 하게 만들 수 있는 디자인이다.

그렇지만 신었을 때 촌스럽거나 바지와 매치하기 어렵지는 않다. 사실 디자인의 경우 누구에게는 예쁘게 보이고, 누군가에게는 별로일 수가 있다. 하지만 젤 퀀텀 360의 경우 독특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촌스러운 디자인은 아니라는 점이다.

기능적인 면에 조금은 화려한 디자인은 한 번 선택해도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2) 편안함의 최고, ( 착용감 ★★★★☆ )

젤 360은 쿠셔닝에 최적화된 신발이다. 깔창과 중창 그리고 밑창의 적절한 조화가 이뤄져 차별화된 쿠션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제품에 들어가 있는 360이라는 단어답게 발바닥 둘레에 360도 전방에 걸쳐 쿠션감이 들어가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아식스에서 3년 이상 연구개발해서 만들어진 제품답게 신었을 때 폭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오랫동안 신어도 불편한 느낌보다는 오히려 폭신한 느낌으로 인해 발이 편안함이 최고조에 있었던 제품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하루에 많이 걸어 다니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의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패션 운동화의 경우에도 적당한 걸음을 보완해줄 수 있는 쿠션감은 있지만, 오랫동안 걷게 되면 발이 아픈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젤 퀀텀 360은 오래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3) 많이 걷는 러너들에게, ( 추천 ★★★★☆ )

쿠션감에 특화된 제품답게 이 제품의 경우 많이 걷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다. 하룻동안 많이 걸어 다니는 학생 또는 운동을 좋아하는 일반인들이라면 한 번 매장에서 신어본다면 이 제품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다.

사실상 쿠셔닝이 좋은 제품이다 보니 많은 걷는 사람이 신는다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탄탄하면서도 쿠션감이 좋은 신발을 찾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신어보면 후회하지 않을 신발이 될 것이 분명하다.

*최종 느낌*
1. 쿠셔닝에 초점이 된 제품이다.
2. 4가지의 색상으로 나와 선택의 폭이 넓다.
3. 신발의 전체적인 조화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H스포츠는 예전과는 다르게 빠르고,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을 드리고자 다양한 브랜드들의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느낀 것들을 거짓 없이 솔직하게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기사의 경우 홍보 형태가 아닌 직접 느낀 2주 동안 착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위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품리뷰 기사들을 통해서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kms@hsports.co.kr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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