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60초 모바일뉴스] ‘두산 우승’의 3가지 이유

▷ 60초 모바일 뉴스 동영상 뉴스 보기 ◁

[60초 모바일 뉴스 크리에이터 강민석] 세상의 모든 단어로 이슈를 전합니다. QBS 60초 해시태그 뉴스입니다. 2015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승리의 여신은 결국 두산 베어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2001년 우승 이후 무려 14년 만인데요. ‘미라클 두산’ 그 뒤엔 90년생 동갑내기 선수들의 활약이 있었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스토리! 해시태그로 알아보겠습니다.

해시태그 ① 안타 퍼레이드
첫 번째 해시태그. 안타 퍼레이드. 포스트시즌 14경기에서 무려 22개 안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허경민 선수인데요. 한국시리즈 1차전 3회말 2아웃 상황, 고무줄 같은 몸놀림으로 절묘하게 막아내는가 하면, 시원한 안타 퍼레이드로 두산팬들의 가슴을 뻥~ 뚫리게 만든 허경민! 허경민의 안타는 두산의 본격적인 공격을 예고하는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해시태그 ② 역전 적시타
장대비 속 치러진 두산과 삼성의 경기. 결승의 갈림길이 걸린 중요한 순간, 경기 초반 나바로의 적시타로 삼성이 앞서나가나 싶더니 두산이 4회 찾아온 득점찬스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바로, 두 번째 해시태그 역전 적시타. 4회, 2루수 키를 넘기는 박건우의 역전 적시타가 터지는 순간! 이 타구는 3차전 결승타로 바뀝니다. 정수빈의 부상 공백을 채운 박건우의 적재적소 활약! 다시 봐도 짜릿한 순간입니다.

해시태그 ③ 부상 투혼
두산은 잇단 경기로 떨어진 체력과 부상자 속출에 시달리며 적신호가 켜지기도 했습니다. 세 번째 해시태그, 부상투혼! 한국 시리즈 1차전, 번트를 시도하다 왼손 검지에 공을 맞아 6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입고 만 정수빈. 두산 팬들에겐 아찔한 순간이었는데요. 그러나 정수빈의 악바리 근성이 투지를 더욱 불타오르게 했습니다. 구단의 만류에도 3차전에서 지명타자로 출전, 2루타를 포함해 3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마침내 5차전, 시원한 홈런으로 두산 베어스의 우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세 번의 감독 교체, 불펜 투수의 시행착오와 컨디션 난조까지. 악조건을 딛고 우승을 거머쥔 두산 베어스! 그 뒤엔 젊은 선수들의 투지와 피나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한국시리즈를 이끈 젊은 선수들을 응원하며, 2016년에도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강민석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강민석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모바일 뉴스'는 본격적인 모바일 시청시대 도래를 맞아 모바일 시청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눈높이를 고려한 모바일 최적화 뉴스를 지향해 탄생했습니다.

Comments are closed.

포스트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