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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알려줌 – BM 편] 차량 공유 앱 서비스에 대한 투자열풍

2015년 9월에 일어난 IT시장의 주요 이슈 중, 차량 공유 서비스에 대한 투자열풍과 기업가치 상승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IT알려줌 – BM] 차량 공유 앱 서비스에 대한 투자열풍  |  유튜브 동영상 (보러가기)

특히 눈에 띠는 기업은 bla bla car라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멕시코/인도/터키 등 유럽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중남미와 아시아 지역으로도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며, 현재 이용자 수는 200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도시간 이동시 카풀 중개를 해주는것이 특징인데요, 운전자가 출발도시와 도착도시를 게시하면, 일정이 맞는 운전자들이 합리적인 비용을 제시하고, 매칭이 되면 약속한 장소에 만나서 같이 이동하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기업가치가 15억 달러로 최근 1억 8000만 유료의 투자금을 유치 했을 정도로, 유럽에서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중국의 차량공유 서비스입니다. 미국에 이어 중국의 차량공유 서비스가 무서울 정도로 그 세력을 키우고 있는데요, 중국의 우버라고 불리우는 디디콰이디의 기업가치가 150억 달러를 평가받고 30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현재 우버 차이나가 전체 차량공유 시장의 15%를 차지하면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디디콰이디는 약 8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하면서 중국 대륙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디디콰이디는 최근 상하이에서 정식 차량공유서비스 업체로 인증을 받으면서 중국 정부의 암묵적지지를 받고 있기도 한데요, 바이두와 제휴하여 중국에 연착륙했던 우버가 앞으로 어떻게 중국내에서 전략을 펼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글/ 알려줌 알려줌 ask@allyeoz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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