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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단체미팅, 조기입학’… 저출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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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 크리에이터 박민희] 세상의 모든 단어로 이슈를 전합니다. 60초 해시태그 뉴스입니다. 날로 극심해져 가는 저출산 문제로 최근 정부에서는 2030을 위한 저출산 대책안을 연이어 내놓고 있는데요. 이를 바라보는 2030의 반응, 해시태그를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해시태그 ① #N포세대 단체미팅
첫 번째 해시태그, N포 세대 단체미팅. 정부에서는 지난 18일 “제3차 저출산 고령 사회 기본 계획” 시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중, 취업난으로 결혼을 포기하는 N포 세대를 위해 국가에서 미혼 남녀의 단체 미팅을 주선한다는 내용이 2030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리고 3일 뒤, 또 다른 저출산 대책안이 연이어 발표됐는데요.

해시태그 ② #학제 개편
바로, 두 번째 해시태그 학제 개편입니다. 지난 21일 새누리당이 보건복지부와 당정 협의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1~2년가량 앞당기는 학제 개편안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주무부처인 교육부에선 국제표준에 가까운 초중등 12학년제를 우리나라만 바꿀 경우 세계적인 추세에 어떻게 대처할지, 장기간의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해시태그 ③ #2030
그렇다면 당사자인 2030 청년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세 번째 해시태그, 2030. 이 소식을 접한 2030 누리꾼들은 “정부가 3포 세대를 넘어 7포 세대가 왜 나왔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품는 의견이 적지 않은데요. 김원식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국민이 신뢰하고 예산조달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되지 않으면 심각한 '고령화 메르스'를 앓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출산 해결을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고민과 노력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더욱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무엇일지 다각적인 연구와 신중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박민희였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박민희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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