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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24시간 연속 근무 중… ‘메신저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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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김다영] QBS 60초 모바일 뉴스입니다. 요즘 2~30대 직장인들이 가장 스트레스받는 소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 소리라는데요. 메신저 속 숨겨진 시선, 알아봤습니다.

시선 ① 2030 직딩을 노리는 신종 스트레스
얼마 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어느 한 회사의 단체 메신저 창입니다.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상사의 지시와 대답 강요.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반응이었는데요. 이렇듯, 스마트폰 메신저를 업무에 이용하는 회사가 많아지면서 발생한 신종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바로 메신저 증후군.

시선 ② 번지점프보다 무서운 메신저
실제로, 국내 직장인의 절반 이상(51.3%)이 ‘개인 메신저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답했는데요. 영국의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는 쉬는 날 상사의 메시지나 전화를 받을 경우, 직장인은 번지점프를 할 때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시선 ③ 퇴근=로그아웃 제도
이러한 문제로 지난해 4월 프랑스의 경우는 경영자총연합회와 노동조합이 일부 직군에 한해 오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회사 e메일 발송을 금지하는 협약을 맺는 한편, 독일 역시 업무시간 외 e메일 전송을 막는 ‘안티 스트레스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장 선후배 간의 ‘소통’을 위해 시작한 메신저의 취지는 사라지고, 어느새 ‘소통의 과잉’과 ‘스트레스’만 남은 건 아닐까 우려가 되는데요. 메신저도 함께 퇴근하는 ‘진짜 퇴근’을 기대하며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김다영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김다영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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