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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플랫폼 “ 피플펀드”, 투자모집 9억원 약정 달성

은행통합형 P2P금융서비스를 시작하는 피플펀드는 11월 9일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지난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사전 투자 모집을 진행, 3일만에 9억 1,100만원이 약정 되었다고 밝혔다. 피플펀드는 약정금에 추가로 8천900만원을 공동 참여한다.

피플펀드의 투자상품은 연 5~9%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형 투자방식으로 운영된다. 투자금은 협력은행에서 취급한 ‘피플펀드론’에 분산 투자되며 모든 자금이 은행의 전산망을 통해 공동 관리되는 국내 최초 은행 통합형 P2P플랫폼이다.

피플펀드의 김대윤 대표는 “은행과 시스템을 통합한 안전한 투자처라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인식된 것 같다. 피플펀드는 대부업에서 취급한 채권이 아닌 은행에서 직접 취급하고 관리하는 채권에만 투자하며, 연체 및 부실관리를 모두 은행에서 직접 하기 때문에 안정성 면에서는 비교하기 힘들다고 자부한다.”며 “피플펀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합리적이고 편리한 대출상품과 매력적인 투자상품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출고객을 대상으로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이자율 조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고객은 모두 신용점수에 영향 없이 코리아크레딧뷰로에서 제공하는 전국민 금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산화된 신용평가 알고리즘을 통해 1분 안에 대출 이자율과 한도를 확인할 수 있다.

피플펀드는 2015년 2월 설립된 P2P금융플랫폼으로 500스타트업스(500startups), 사회적 임팩트 기업에 투자하는 디쓰리쥬빌리(D3Jubilee), 그리고 옐로금융그룹에게 15억 원의 공동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글/ 벤처스퀘어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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