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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지상파DMB·옴니텔」’국민안전방송’ DMB 서비스 업무협력 실시

– 11월 2일 ‘국민안전처’ 출범 1주년 맞아 스마트폰 DMB에 ‘국민안전방송’ 채널 런칭 –

11월 2일(월)부터는 스마트폰으로 DMB를 이용하는 다수 시청자들이 재난·안전 영상 정보를 채널 서비스로 선택해 볼 수 있게 된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지상파DMB 6사, 옴니텔(대표 김경선)은 2일 대국민 재난·안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을 실시하고, 스마트폰 전용 DMB 어플리케이션 ‘스마트DMB’에 안전처의 ‘국민안전방송’ 채널 서비스를 2일부터 런칭한다고 밝혔다.

▲ 11월 2일, 국민안전처는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지상파DMB 6사와 옴니텔이 운영하는 스마트폰 전용 DMB 어플리케이션 ‘스마트DMB’를 통해 ‘국민안전방송’ 채널 서비스를 시작한다.

안전처측은 2006년 구(舊)소방방재청 당시 “국민안전방송 NEMA(소방방재청 영문약자)-TV”라는 이름으로 개국해 대국민 대상 재난사고 예방, 안전 행동요령, 대처요령 등 다양한 재난·안전 관련 영상 정보를 제작해 홈페이지(tv.mpss.go.kr), 포털, 유튜브 등에 서비스 해온데 이어 이번에 채널 명칭을 신규 공모해 ‘안전韓-TV’로 바꾸고 대국민 접점을 ‘모바일’로 넓히기 위해 협력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DMB 6개 방송사(KBS·MBC·SBS·YTNDMB·QBS··U1)와 모바일 플랫폼회사 옴니텔이  공동 개발해 운용중인 ‘스마트DMB’ 앱은 최근 누적 다운로드 1200만을 기록한 지상파 기반 최대 모바일 방송 플랫폼이다. 또한 ‘스마트DMB’는 고화질 DMB 서비스 등 특화 기능으로 국내 주요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 바 있고 이용자들의 선호로 현재도 ‘앱’ 보급 및 이용 활성화가 가속중이다.
이번 협력으로 2일부터 이 ‘스마트DMB’의 (수도권) 현 14개 TV채널에 더해 15번째 채널로 안전처의 ‘국민안전방송 안전韓-TV’ 가 입성하게 되는 셈이다.
국민안전처 고명석 대변인은 “국민안전방송의 새 이름인 ‘안전韓-TV’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방송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스마트폰 대중화와 ‘모바일 시청 시대’ 도래에 따라 안전처의 ‘국민안전방송’을 많은 국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진했다”며 “국민안전방송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난안전 전문 인터넷방송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상파DMB 편성위원회 이희대 국장은 “작년 5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내 ‘DMB 재난방송 의무화법’ 의결로 국가 재난방송 의무송신매체로 지정된 후 관련 고시, 방송표준 개정까지 이어져 DMB가 국민 안전을 위한 지상파 기반의 유일한 TV 이동방송 공공재이자 국가기간 방송으로서 매체 의의를 갖게 됐다”며 “이번 ‘국민안전방송’ 런칭은 DMB의 재난 방송 공공매체로서 공익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앞으로도 DMB 6사는 공동 캠페인, 특집 기획 등을 통해 국민 안전을 위한 공공 매체로서 노력을 지속 경주할 것” 이라며 이후 방향을 밝혔다.
한편 ‘스마트DMB’ 앱은 스마트폰 사전 탑재가 아닌 폰의 경우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60초 모바일뉴스 구은정 기자 rosalie@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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