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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대륙의 역습’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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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 크리에이터 박규진] QBS 60초 모바일 뉴스입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또다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새로 출시된 제품을 두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선 ① ‘대륙의 실수’가 또?
30만 원 대의 1인용 전동 스쿠터. 80만 원 대의 60인치 초고화질 TV. 지난 9일, 중국 베이징에서 발표한 샤오미의 신제품입니다. 놀라운 가격 경쟁력의 앞선 행보에, 현장 곳곳에선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시선 ② 샤오미, 글로벌 IOT 기업으로 성장하는 중
스마트폰부터 운동화까지, 샤오미는 ‘애플 카피캣’ 업체라는 딱지를 떼고 글로벌 IOT 기업으로 고속 성장 중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는 “샤오미는 애플.구글.아마존을 합한 회사다.”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현재 글로벌 IT 시장의 중심 기업인 애플, 구글, 아마존이 주력하는 기술 개발의 핵심이 ‘IT 헬스케어’와 ‘스마트 홈’ 시장 선점이라는 점에서, 이 발언 속 샤오미의 목표 방향을 주목하게 됩니다.

시선 ③ 대륙의 실수가 몰려온다… 국내는?
IOT 산업의 공룡으로 진화를 꾀하고 있는 샤오미의 뒤를 이어 화웨이 등 중국의 대표 IT 기업들도 후발주자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국내 IT 기업들은 어떤 대응을 하는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최근 중저가 스마트폰 바람을 일으킨 sk텔링크의 ‘루나폰’, 지난 8월 출시 이래 누적 금액 1,000억 원을 넘어선 핀테크 삼성페이 등(2015.10.25 기준)의 활약이 눈에 띕니다.

전 세계적으로 2030 싱글족이 늘어나는 추세를 본다면, 글로벌 IOT 시장의 경쟁 속에서 강력한 저가 공세로 틈새시장을 공략 중인 샤오미의 약진은 더 이상 ‘실수’라는 유머스런 시선으로만 볼 수 없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소비가치 중심은 ‘국경’이 아닌 ‘제품’이라는 것.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이상 뉴스크리에이터 박규진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박규진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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